槪要(개요) 副次(부차)文化(문화)(subculture)는 한 社會(사회)에서 支配的(지배적)·傳統的(전통적)인 位相(위상)을 지닌 文化(문화)에 對(대)해, 그 社會(사회) 內部(내부)에서 獨自的(독자적) 特質(특질)과 正體性(정체성)을 보여주는 小集團(소집단)의 文化(문화)를 가리킨다. 支配的(지배적)인 文化(문화)나 體制(체제)를 否定(부정)하고 敵對視(적대시)하는 副次(부차)文化(문화)는 對抗文化(대항문화)(counterculture)라고 불리기도 한다. 用語(용어)의 起源(기원)은 1950年(년)에 社會學者(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만(David Riesman)이 使用(사용)한 것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