槪要
나뉘어서 갈림. 나눠서 갈리게 하거나 그런 나뉜 갈래를 意味하기도 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의 흐름을 條件에 따라 나눠서 그 條件에 따라 다른 命令을 實行하는 것을 分岐라 한다.
C言語 文法 따위에서 登場하는 條件文이 바로 이것이다. 어셈블리語에서는 條件에 따라 다른 곳으로 점프하는 方式으로 具現한다.
버전 管理
한 가지 狀態에서 여러가지 버전이 갈라져 나오는 것을 分岐라고도 한다. Git의 影響을 받아서 브랜치, 포크 等의 用語가 狀況에 맞게 使用되기도 한다.
위키위키
한 文書의 內容이 많아지거나 해서 다른 文書로 內容을 分離할 境遇, 다른 위키에서 歷史 없이 文書 內容만 가져올 境遇 等에 한 文書의 歷史가 둘 以上으로 갈라진다고 看做하여 分岐라 稱한다. 內容이 둘로 分岐하더라도 文書 歷史는 한 쪽에만 남기 때문에, 틀을 利用하거나 해서 該當 事實과 함께 原本 歷史가 있는 文書의 住所를 明示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