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은 東亞細亞의 特定地域에서 使用되는 國號 또는 地名이다.
國號[編輯]
基源[編輯]
“中國”이라는 말은 本來는 特定 國家나 民族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었다. 紀元前6世紀의 書經·詩經에서 이미 記述되어 있으며, 秦나라 以前의 時代에는 華夏族을 四夷(四方에 居住하고 있던 異民族)와 區別하기 爲해 文化的 槪念으로서 頻繁하게 使用되었다. 그 後, 中原王朝의 變遷과 함께 多樣한 古文書에 使用되는 “中國”의 意味도 變化해갔는데, 近代的인 主權國家 全體의 이름으로서 使用되게 된 것은 19世紀 中盤부터이다.
現在[編輯]
“中國”은 中華民國과 中共에있어서 各各의 國號가되었다. “中國”이라는 國名를 둘러싸고는 現在 大陸을統治하는 中共과 그 前에 中國 全域을 統治한 中華民國 사이에 軋轢이있다. 1971年10月 國際聯合總會 決議 第2758號 採擇 以後 中共 政府가 “中國”의 議席과 關聯된 地位를 獲得하고 “中國”은 漸次 國際社會에서 所謂 中華人民共和國을 가리키게 되었다.
中國地方[編輯]
위 中國과는 關係가 없는 日本의 地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