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年 2月 서울에서 締結된 日本(日本帝國)과 韓國(大韓帝國) 間의 條約.
1904年 1月 露日戰爭 勃發에 對備해 大韓帝國은 國外에 中立을 宣言하고 英國, 프랑스 等 强大國이 이를 支持했으나 日本은 이를 無視하고 2月 日本軍을 仁川에 上陸시킨 뒤 漢城(서울)을 侵攻해 條約을 締結했다.
이 條約은 大韓帝國의 領土와 皇室의 保全을 宣言하면서도 韓國이 러일戰爭에 必要한 施設과 土地를 提供할 義務를 附與하고, 韓國政府가 施設改善에 關한 諮問을 日本政府에 提供할 것을 規定하고 있다. 日本이 韓國의 保護國으로 變貌하는 첫걸음이었다.
正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