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日本 郵便番號를 의미하며 日本語 入力方式에서 ゆうびん으로 入力할수 있다.
明治20年(1887年) 2月, 日本의 遞信省(現在의 郵政省)은 'Teishinshō'의 첫 글字인 'T'를 遞信省의 뱃지와 郵便을 象徵하는 象徵으로 하기로 決定했다. 하지만 'T'라는 記號는 西洋 郵遞局에서 郵便料金이 不足하다는 表示이다. 遞信省의 官吏들은 이를 알고 急히 열흘 뒤 消息을 發表하여 郵便 記號를 '〒'로 修正하였다.
遞信省(ていしんしょう)의 첫 假名인 'て'를 片假名으로 쓰면 'テ'이고. 'テ'를 패턴化하면 '〒'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