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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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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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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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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劃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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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3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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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化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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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字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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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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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義
漢字反復符號라고 불리며, 바로 앞의 漢字가 反復될때 그 글字 代身에 쓴다. 大部分의 境遇 두 番째 漢字는 첫 番째 漢字와 같이 발음되지만 濁點이 붙어[1] 連濁이 일어나기도 한다. 單語 뒤에 붙어서 "하나 以上의 ..."와 같이 複數型으로 만들기도 한다.
日本語로는 踊り字(오도리지, 춤추는 글字), 구리카에시(되풀이, 繰り返し)라고 한다.
用例
6~70年代頃 韓國에서도 使用되곤 했다. 漢字뿐만이 아닌 한글에 쓰인 記錄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