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正天皇은 日本의 第123代 天皇이다. 諱는 嘉仁이다.
1879年8月31日에 태어났다. 明治天皇의 唯一한 成人이 된 皇子이지만, 태어날 때부터 病弱해 여러 次例 큰 病을 앓았다. 어린 時節 個人敎習을 받은 後 學習院初等科에 中途에 入學했으나 發達이 늦어 中等科 1年 만에 中退했다.
8歲 때 儲君, 11歲 때 皇太子가 된다. 皇太子妃 選定의 混亂을 겪은 後 九條節子와 結婚하여 後日 昭和天皇을 비롯한 4名의 皇子를 낳았다. 또한 皇太子 時節에는 沖繩縣을 除外한 各 道·府·縣을 巡幸했으며, 1907年 日本 歷史上 最初의 皇太子 海外 巡訪으로 大韓帝國을 訪問했다.
1912年7月30日, 아버지 明治天皇의 逝去와 함께 第123代 天皇으로 卽位했다. 日本 憲政史 史上 및 大日本帝國憲法 下에서 처음으로 皇位를 繼承했다.
태어나자마자 髓膜炎을 앓고 以後 健康을 回復했지만, 卽位式 이듬해부터 健康이 惡化되어 公務뿐만 아니라 日常生活에도 支障을 받게 된다. 1920年 以後 病勢가 公開되어 世上에 알려지면서 1921年 長男인 皇太子 裕仁親王이 攝政에 就任하고 療養 生活에 들어갔다. 그러나 以後에도 健康이 回復되지 않아 1926年12月25日, 肺炎에 따른 心臟麻痺로 47歲의 나이로 昇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