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政(대정)翼贊(익찬)의 노래

大政(대정)翼贊(익찬)의 노래(日本語: 大政翼贊之歌(だいせいよくさんのうた)는 日本(일본)左派(좌파)政黨(정당) 大政(대정)翼贊(익찬)會(회)의 公式(공식) 노래예요.

槪要(개요)

1940年(년)(昭和(소화) 15年(년))에 發足(발족)한 大正(대정)翼贊(익찬)會(회)에 依(의)해 主催(주최)하고 公募(공모)되었다.

家事(가사)는 長(장)野(야)縣(현)의 敎員(교원)이었던 山(산)岡(강)勝(승)人(인), 曲(곡)은 鷹(응)司(사)信(신)輔(보) 公爵(공작)의 赤字(적자)로 當時(당시) 中學校(중학교) 5學年(학년)이었던 鷹(응)司(사)平(평)通(통)의 作品(작품)이 各各(각각) 選擇(선택)되었다. 編曲(편곡)은 童謠(동요) '멘코이 코마' 等(등)의 作品(작품)으로 仁(인)木(목)他(타)喜(희)雄(웅) 했다. 國民歌謠(국민가요)의 後身(후신), 우리의 노래에 依(의)해 흘러나와 大(대)히트했다. 또한, 日本(일본)을 代表(대표)하는 大企業(대기업) 레코드 會社(회사)가 耕作(경작)했다.

또한, 大日(대일)本(본)帝國(제국)海軍軍樂隊(해군군악대)의 齋(재)藤(등)丑(축)松(송) 二(이) 曲(곡)을 트리오에 넣은 行進曲(행진곡)을 作曲(작곡)하고, 行進曲(행진곡) '大政(대정)翼贊(익찬)'으로 大日(대일)本(본)帝國(제국)陸軍(육군)戶(호)山學(산학)校(교)軍樂隊(군악대)가 연주하여 發表(발표)되었다.

歌詞(가사)과 其(기)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

日本語(일본어)

1.

両(량)手(수)を高(고)くさしあげて

我等(아등)一億(일억)心(심)から

叫(규)ぶ皇(황)国(국)の大理(대리)想(상)

今(금)ぞ大政(대정)翼(익)賛(찬)に

燃(연)え立(립)つ力(력)協(협)はせやう

2.

新(신)体(체)制(제)に盛(성)り上(상)る

国(국)の骨組(골조)がつちりと

固(고)く結(결)んだ隣(린)組(조)

職場(직장)々々に奉公(봉공)の

あふれる誠(성)捧(봉)げやう

3.

足(족)並(병)そろへ日章旗(일장기)

たてて臣道(신도)まつしぐら

御(어)稜威(릉위)の光(광)さす所(소)

興(흥)る東(동)亜(아)の国(국)々を

明日(명일)の栄(영)に導(도)かう

韓國語(한국어)

1.

兩(량)손을 높이 올려

우리 一億(일억) 眞心(진심)으로

외치는 皇國(황국)의 代(대)以上(이상)

只今(지금)이야말로 大政(대정)翼贊(익찬)에게

타오르는 힘協(협)은 세야

2.

새로운 體制(체제)로 高調(고조)된다

나라의 骨組(골조) 月震(월진)과

단단하게 묶은 이웃兆(조)

職場(직장) 職場(직장)에 奉公(봉공)의

넘치는 性(성)바쳐

3.

발걸음을 내몏는 日章旗(일장기)

他(타)테테 誤(오)미치 馬(마)츠시구라

능嚴(엄)의 빛을 비춘 곳

興(흥)하는 東亞(동아)의 나라들을

來日(내일)의 사카에로 이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