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單숨에>는 北韓의 政治宣傳歌이다.
背景紹介[編輯]
北韓人들은 金日成誕生100周年인 2012年을 특별한 해로 보고
이 經濟建設의 戰略的目標를 達成하기 위해 北韓은 2009年에 "150日戰鬪"와 "100日戰鬪" 等 田民突擊式生産運動을 잇달아 展開하여 若干의 成果를 거두었지만
이러한 狀況에서 一般勞動者들의 士氣를 북돋우고 任務完遂를 保障하기 위해
創作[編輯]
時間:2009年
團隊:牡丹峯樂團
作詞:尹斗根
作曲:黃進勇
演唱:玄松月
歌詞[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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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訓練場에 나선 兵士는
單숨에란 말을 사랑해
걸음마다 그 말 울리며
펄펄나는 勇猛 키우네
山을 넘어도 單숨에
江을 건너도 單숨에
번개같이 불이 번쩍 單숨에
單숨에 單숨에 單숨에
2.
저 하늘을 나는 매들도
푸른 波濤 헤치는 海兵도
單숨에란 이 말 울리며
滅敵의 鬪志 키우네
打擊目標도 單숨에
敵艦突入도 單숨에
번개같이 불이 번쩍 單숨에
單숨에 單숨에 單숨에
3.
白頭靈將 닮은 兵士들
그 氣像을 나래로 폈네
이제 남은 最後決戰도
우리 또한 單숨에 하리
偉勛 세워도 單숨에
勝利 떨쳐도 單숨에
번개같이 불이 번쩍 單숨에
單숨에 單숨에 單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