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十六字母는 宋代의 韻圖에 쓰인 中古漢語의 聲類的 字母系統이다. 三十六字母의 系統과《切韻》의 聲類體系는 서로 互換된다.
三十六字母
三十六字母를 發明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只今까지도 定論은 없다. 王應麟은《玉海》에서 守溫法師가 만들었다고 여겼다. 20世紀初 敦煌은 唐代字母에 關한 文獻《歸三十字母例》,《守溫韻學殘卷》 두 個의 史料 안에 記載된 內容은 大體로 '三十字母'와 相同하므로 唐代에는 30字母만 있었고 宋代의 36字母는 이 基礎 위에 當時의 語音을 增補한 板本임이 밝혀졌다.
守溫韻學殘卷字母
脣音 |
不芳竝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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舌音 |
端透定泥 |
舌頭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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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徹澄日 |
舌上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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牙音 |
見溪群來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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齒音 |
精淸從 |
齒頭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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審穿禪照 |
正齒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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喉音 |
心邪曉 |
喉中音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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匣喩影 |
亦是 喉中音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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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世에 修正된 守溫三十字母
脣音 |
幇滂竝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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舌音 |
端透定泥來 |
舌頭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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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徹澄 |
舌上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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牙音 |
見溪群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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齒音 |
精淸從心邪 |
齒頭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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審穿禪照日 |
正齒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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喉音 |
曉影 |
喉中音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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匣喩 |
亦是 喉中音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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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