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뿌리 男性嫌惡 論難은 二〇二三年 一一月 二五日에 發生한 스튜디오 뿌리와 所屬 애니메이터의 男性嫌惡 關聯 스캔들이다.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弘報 動映像에서, 캐릭터가 엄지와 검지를 살짝 띄어 꼬집는, 一名 '메갈리아 제스처'를 은근슬쩍 취하는 場面이 드러난 것을 始作으로, 다른 메이플스토리 關聯 動映像에도 같은 제스처가 여럿 발견되면서, 動映像 製作을 擔當한 스튜디오 뿌리에 極端的 女性主義를 지닌 職員이 있다는 疑惑이 提起되었다. 그러다가 엔젤릭버스터의 原畵에 男性嫌惡性 제스처가 揷入된 것이 確認되어, 擔當 職員에 衣한 故意的인 揷入으로 밝혀졌다.[1]
以後 메이플스토리뿐 아니라, 스튜디오 뿌리가 動映像 製作 맡은 다른 온라인 게임들에도 같은 問題가 發見되고, 該當 스튜디오의 職員의 SNS에서 男性嫌惡性 揭示物들이 發見되면서, 嘲弄을 爲한 제스처가 意圖的으로 揷入된 것으로 밝혀졌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