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今(지금)은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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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今(지금)은 된거야。(日本語: 今はいいんだよ。)는 MIMI의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曲(곡)이다. 歌手(가수)는 可(가)不(불)를 使用(사용)했다. 잔잔한 피아노伴奏(반주)에 慰勞(위로)하는 內容(내용)의 歌詞(가사)가 어우러진 治癒(치유)系(계)노래.

歌詞(가사)

朝(조)が怖(포)くって起(기)きられない
努力(노력)はそんなに向(향)いてない
泣(읍)くことだけが得意(득의)になる
そんな日(일)々の狭(협)間(간)で

ちょっとだけ疲(피)れたんだって
星(성)の輝(휘)きがしんどいって
言(언)えないことだけ増(증)えてって
俯(부)く様(양)に

明日(명일)が明日(명일)が来(래)なければ
そしたらきっと楽(악)になれる
空(공)っぽなのに心(심)が
痛(통)むんだ

今日(금일)がどうにも寂(적)しくってさ
眠(면)れないままだけどさ
いつか幸(행)せって思(사)えるまで
君(군)は君(군)のままでいてよ

もうさ強(강)がらなくてもいいんだよ
過去(과거)の夜(야)の涙(루)ひとつ
それを柔(유)く持(지)って歩(보)いて征(정)く
それだけで今(금)はいいんだよ

いつか君(군)が笑(소)えるような
歌(가)を歌(가)えるのなら
僕(복)には何(하)も無(무)いけど
歌(가)を歌(가)えるのなら

泣(읍)いちゃう傷(상)の数(수)だけ
夜(야)は暖(난)かくなるよ
君(군)はさ君(군)のままで笑(소)って

今日(금일)が
今日(금일)がどうにも寂(적)しくってさ
眠(면)れないままだけどさ
いつか幸(행)せって思(사)えるまで
君(군)は君(군)のままでいてよ

もうさ強(강)がらなくてもいいんだよ
過去(과거)の夜(야)の涙(루)ひとつ
それを柔(유)く持(지)って歩(보)いて征(정)く
それだけで今(금)はいいんだよ。

韓譯(한역)

아침이 무서워서 못 일어나겠어
努力(노력)은 그리 잘하지도 못해
우는것만 特技(특기)가 되어
그런 나날의 틈새에서

조금 지쳤을 뿐이라고
반짝이는 별이 벅차다고
못 말하는 것만이 늘어가서
고개숙이듯이

來日(내일)이 來日(내일)이 오지 않으면
그러면 分明(분명) 便(편)해질텐데
텅 비었는데도 마음이
괴로운거야

오늘이 어떻게 해도 외로워서
장들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 幸福(행복)하다고 생각이 될때까지
너는 너인채로 있어줘

이젠 强(강)한척 안해도 돼
過去(과거) 밤의 눈물 한방울
그걸 부드럽게 갖고 걸어나아가
그것만으로 只今(지금)은 된거야

언젠가 네가 웃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나한테는 아무것도 없지만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울고 싶은 傷處(상처) 數(수)만큼
밤은 따뜻해져
너는 너인 그대로 웃어줘

오늘이
오늘이 어떻게 해도 외로워서
잠들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 幸福(행복)하다고 생각될 때까지
너는 너인채로 있어줘

이젠 强(강)한척 안해도 돼
過去(과거) 밤의 눈물 한방울
그걸 부드럽게 가지고 걸어 나아가
그것만으로 只今(지금)은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