槪要
寺內正毅(데라우치 마사타케)는 明治時代, 大正時代의 日本의 陸軍 軍人, 政治家이다.
明治時代에서 大正時代에 걸쳐 陸軍 軍人으로 活躍했고, 第1次 桂 內閣에서는 兒玉源太郞의 後任으로 陸軍大臣에 就任했다. 以後 第1次 西園寺 內閣과 第2次 桂 內閣에서도 陸軍大臣을 歷任했다. 그 後 曾禰荒助의 後任으로 韓國統監에 就任하여 日本으로의 倂合을 推進했다. 韓日合邦 後 朝鮮總督으로 就任했다. 나중에 內地(日本 本土)로 歸還하자 寺內 內閣을 發足시켜 內閣總理大臣을 맡는 同時에 外務大臣과 大藏大臣과 같은 國務大臣을 兼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