槪要
두벌式은 韓國語 入力方式의 키보드配列中 子音과 母音으로 나뉘어진 것을 말한다.
特徵
받침까지 區別하는 세벌式보다 적은 키를 使用하므로 簡單한 配列이 可能하다. 大韓民國 KS標準과 北韓 國規標準 配列은 英文配列이 使用하는 26키 안에 基本 한글 字素를 모두配列해 놓았다. [1]
도깨비불現象
母音 뒤에 子音이 入力될 境遇, 이게 組合中인 音節의 終聲인지 새 音節의 初聲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一旦 終聲(받침)으로 看做하지만, 直後에 母音이 入力되면 元來 앞 音節의 終聲으로 붙어 있던 子音이 分離되어 入力된 母音과 함께 새 音節을 構成하게 된다. 이 過程이 도깨비불이 깜박거리는 듯하다 하여 ‘도깨비불現狀’이라 불린다.
例를 들어 두벌式으로 ‘도깨비불’을 入力할 때에는 ‘도’ 다음에 ‘깨’를 入力하는 途中 ‘돆’이라는 願치 않는 音節이 튀어나오게 된다.
- ↑ 一部 子母는 쉬프트 키를 使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