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가 登場하기 前까지는 韓國의 列車中에서 가장 빠르고 便安한 最高級列車였다. 서울~釜山을 4時間에 走破하며 超豪華食堂칸, 安樂한 座席과 優待서비스等可히 韓國鐵道의 看板이라고 일컬어질 程度.
沒落
2004年 서울~釜山을 2時間帶로 이어주는 KTX가 가장 빠른 列車의 자리를 가져간 뒤에는 빠른 列車라는 利點도 없어지고 서비스의 質도 漸漸 떨어져 於中間한 位置가 되었다. 車輛도 老朽化되어 故障으로 因한 遲延이 잦아졌고, 그러면서도 價格은 無窮花號보다 많이 비싸서 票 없으면 타는 列車라는 소리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