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魯西에서 第二次世界大戰까지의 獨逸에서, 戰功이 있는 軍人에게 授與된 勳章.
裝飾을 排除한 심플한 鐵十字 디자인이 特徵. 現在는 몸에 익히는 佩用만이 認定되고 있다.
一般的인 勳章과는 달리, 큰 戰爭 때마다 制定되었으며, 처음에는 나폴레옹 戰爭 때인 1813年에 普魯西王國의 빌헬름 3世가 制定했다. 그 後, 普佛戰爭 때의 1870年, 第一次世界大戰 때의 1914年에 各各 制定되었고, 마지막은 히틀러가 第二次世界大戰이 勃發한 1939年 9月 1日에 制定했다.
이 4回를 통해, 가장 上位의 大鐵十字章, 下位의 2級鐵十字章, 1級鐵十字章의 3種은 共通이었다. 히틀러는 第一次世界大戰에서 司令部 傳令으로 活躍, 2級 그리고 1級鐵十字章을 授與받아, 平生 그것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第二次世界大戰에서는, 처음에 大鐵十字章과 1級鐵十字章 사이에 騎士鐵十字章이 設置되었고, 더욱이 戰爭이 章期化됨에 따라, 騎士鐵十字章이 5段階가 되는 等, 여러 種類의 鐵十字章이 追加되었다.
第二次世界大戰後勳章授與는 禁止되었지만, 獨逸聯邦共和國(西獨)에서는 1957年에 새로운 榮典制度가 制定되어, 나치의 象徵으로 鐵十字章에 새겨져 있던 鉤十字(卍)를 柏葉로 바꾼 鐵十字章이 授與者에게 配付 되어, 그 佩用은 인정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