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運動는 第四共和國政府에서 1972年부터 主로 農漁村에서 展開된 社會經濟革新運動.
이 運動은
- 精神啓發
- 生活環境改善
- 農漁民所得增大
의 3點으로 이루어져.
1970年, 朴正熙 大統領의 指示에 따라 <自助・自立・協同>의 슬로건 아래 主로 農民의 自己 負擔으로 農閑期의 生活環境改善事業이 始作되었다.
1972年에 運動推進機構가 全國的으로 整備됨과 同時에, 슬로건도 <勤勉・自助・協同>으로 變更되어, 朴 政權의 維新體制를 支撑하는 重要한 기둥이 되었다.
새마을運動의 背景으로, 産業化의 進展과 對照的인 農村의 正體, 北韓과의 農業部門에서의 對抗關係, 維新體制에 對한 農民의 結集必要 等을 들 수 있지만, 마지막 國民統合의 側面은 都市새마을運動, 工場새마을運動이라는 形態로 農村에서 都市로 波及했다.
새마을運動의 結果, 農村에는 生産과 消費의 兩面에서 商品經濟가 急速히 浸透해, 農民의 階層分化가 進行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