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은 本來全域이 蘇聯軍占領地域이었으나 獨逸의 傳統的首都라는 象徵性 때문에 美·英·佛 3個國이 壓力을 넣어서 分割한 結果東獨領土 한 가운데에서 西獨이 行政權을 行使하는 一種의 월경지가 되었다. 브레멘은 美軍占領地의 월경지로 英國軍占領地에 둘러싸여 있다. 地圖에서 佛蘭西군이 占領한 파란色 땅 西쪽으로 옅은 노란色(거의 흰色으로 보임)으로 漆해진 땅이 있는데 이곳은 오늘날의 자를란트州이다. 佛蘭西의 要求에 따라 1947年獨逸占領地에서 分離돼 佛蘭西의 保護를 받는 자르 保護領이 되었다가 1956年西獨으로 復歸해 자를란트州가 되었다. 參考로 東獨보다 더 東쪽에 있던 地域들은 各各 폴란드와 蘇聯領土로 合倂됐다. 이 中蘇聯에 合倂된 地域은 東프로이센 中 쾨니히스베르크를 爲始로 限北쪽 1/3 地域으로, 合倂以後 칼리닌그라드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蘇聯崩壞以後인 오늘날까지도 같은 이름으로 러시아에 屬해 있다. 詳細한 內容은 該當文書參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