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賣(매)漿(장)[1]婦(부)>(日本語: 賣漿ノ婦)은 日本(일본) 陸軍(육군)軍官(군관) 森(삼)鷗(구)外(외)이 쓴 漢詩(한시)이다. 正文(정문) 一杯(일배)笑(소)療(료)相(상)如(여)渴(갈) 粗服(조복)輕(경)妝(장)自在(자재)身(신) 冷淡(랭담)之(지)中(중)存(존)妙味(묘미) 都城(도성)有(유)此(차)賣(매)漿(장)人(인)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 그가 미소를 지으며 당신에게 소다수 한 잔을 권할 때, 그는 시바 소뇨처럼 갈증을 해소합니다 허름한 옷차림에 옅은 화장을 한 그녀는 자유롭게 살고 있다 그녀와 그녀가 판매하는 탄산음료는 모두 차갑고 가벼운 맛이 납니다 제국의 수도 베를린에 그런 탄산음료 판매점이 있습니다 ↑ 卽(즉) 소다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