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券(여권)

旅券(여권)은 國際的(국제적) 身分證(신분증)으로, 外國(외국)에 가기 위해 必須的(필수적)으로 가져가야 할 物件(물건)이다.

韓國(한국) 旅券(여권)의 경우, 옛날에는 韓國(한국) 外交(외교)部(부)(外務部(외무부), 外交(외교)通商(통상)部(부))가 脫(탈)朝鮮(조선)을 하는 사람들을 엿 먹이기 爲(위)해 旅券(여권)을 發給(발급)할 때 姓(성)을 除外(제외)한 이름의 두 音節(음절) 사이를 띄어 쓰는 稀代(희대)의 病身(병신) 짓('吉(길)童(동)'을 GILDONG이 아니라 GIL DONG으로 씀)을 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海外(해외)에서 半(반)쪽 나게 만들었다. 實際(실제)로 中國(중국)과 日本(일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旅券(여권)에 姓(성)을 除外(제외)한 이름을 JINPING 또는 FUMIO처럼 잘만 붙여서 써 왔는데 韓國(한국)은 2000年代(연대) 初盤(초반)까지 繼續(계속) GIL DONG처럼 띄어 쓰도록 했던 걸 보면, 韓國(한국) 外交(외교)部(부)(外務部(외무부), 外交(외교)通商(통상)部(부))가 脫(탈)朝鮮(조선)하는 사람들을 엿 먹이기 爲(위)해서 일부러 그랬다고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