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12月부터 2023年까지 全世界에서 流行한 바이러스다. 世界保健機構(WHO)에서는 汎流行傳染病으로 指定했다.
名稱
WHO에서 指定한 英文名稱은 'Coronavirus disease 2019'이며, 韓國에서는 이를邦譯하여 '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19'라고 稱하고 略稱으로는'코로나19' 를 使用한다. 中國이 發源地라는 事實과 함께 이번 大疫은 中共政府의 疏忽한 對應으로부터 始作되었다는 意見에 依하여 武漢肺炎[1], 中共코로나, 武漢바이러스 等으로 稱하는 境遇 亦是 있다.
前 美國 大統領인 도널드 트럼프는 大統領 任期當時 公席에서 'Chinese Virus'라고 稱한적이 있으며, 中國과 中國共産黨의 初期對應 不實을 强調하고 糾彈하는 意味로 英文名 'Kung Flu', 'The CCP virus', 'Wuhan virus'等의 蔑稱도 存在.
日本에서는 2020年1月9日 中國 武漢市에서 發生한 肺炎과 關聯된 世界保健機構의 聲明을 飜譯한 厚生勞動省 檢疫所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新型코로나바이러스” 내지 “武漢肺炎”으로 飜譯했다. 같은 해 2月1日, “新型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을 指定感染症으로 定하는 等의 政令”의 執行에 依해, 法令에 있어서 “新型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으로 定해졌다. 그러나 一部 保守 人士들은 繼續해서 “武漢肺炎”라는 이름을 使用하고 있다.
中華民國(臺灣)의 衞生福利部 疾病管制署에서는 COVID-19는 法令 公式 名稱에서 “嚴重特殊傳染性肺炎”으로 定했지만, 略稱으로 “武漢肺炎”의 呼稱을 公的 文書로 使用하고 있다.
- ↑ 公式略稱이 '코로나19'로 指定되기 以前까지 널리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