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세계)4大文(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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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세계)四大(사대)文明(문명)이란 中國(중국), 印度(인도), 이집트(埃及(애급)), 메소포타미아 地域(지역)發興(발흥)했던 古代(고대)文明(문명)意味(의미)한다.

文明(문명) 모두 農耕(농경)有利(유리)溫和(온화)氣候(기후)地域(지역)과 큰 () 流域(유역)에서 發生(발생)했다는 共通點(공통점)이 있다.

參考(참고)로 네 文明(문명) 모두 靑銅器時代(청동기시대)該當(해당)하며 또한 歷史時代(역사시대)該當(해당)한다. 그러나 韓國(한국)()境遇(경우) 鐵器時代(철기시대)부터 歷史時代(역사시대)進入(진입)한다.

目錄(목록)

메소포타미아 文明(문명)

메소포타미아는 "두 () 사이의 地域(지역)"이라는 의미로 티그리스()유프라테스() 周邊(주변)에서 發生(발생)文明(문명)이다. 수메르는 人類(인류) 最初(최초)文明(문명)으로 紀元前(기원전) 3500()()에 수메르()들이 우르, 우르크, 라가시 ()都市國家(도시국가)들을 建設(건설)하였다.

메소포타미아는 開放的(개방적)地形(지형)을 가져 外部(외부)로부터 異民族(이민족)의 잦은 侵略(침략)을 받았다. 그리고 次例(차례)로 아카드()들의 아카드 帝國(제국)과 아무르()들의 바빌로니아 王國(왕국)支配(지배)()한다. 그러나 쐐기 文字(문자)[1]와 같은 수메르()文化(문화)繼續(계속) 傳承(전승)되어 發展(발전)했다.

수메르를 征服(정복)한 아카드()들은 비록 人類(인류) 最初(최초)帝國(제국)建設(건설)하였으나 他民族(타민족)()苛酷(가혹)租稅(조세)()寬容的(관용적)政策(정책)實施(실시)하였고 따라서 帝國(제국)()不滿(불만)으로 內亂(내란)이 잦았다. 아카드 帝國(제국)滅亡(멸망) 以後(이후) 메소포타미아를 再統一(재통일)한 바빌로니아는 地方(지방)總督(총독)派遣(파견)하고 代身(대신) 그 곳의 文化(문화)比較的(비교적) 宥化的(유화적)으로 受容(수용)하거나 認定(인정)하는 政策(정책)을 펼치며 長壽(장수)했고 함무라비()全盛期(전성기)를 이룩한다.

社會的(사회적)으로는 메소포타미아 神話(신화)라는 多神敎(다신교)를 믿었으며 神殿(신전)으로 지구라트建築(건축)했다. ()()子孫(자손)으로 看做(간주)되는 神權政治(신권정치)를 통해 祭政一致(제정일치) 社會(사회)構築(구축)했다. 또, 메소포타미아의 두 ()週期的(주기적)으로 氾濫(범람)하지 않고 洪水(홍수)不規則的(불규칙적)으로 發生(발생)하였으며 이에 더해 異民族(이민족)侵入(침입)도 잦은 탓에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은 死後(사후)世界(세계)存在(존재)보다 現世(현세)執着(집착)하는 傾向(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傾向(경향)길가메시 敍事詩(서사시)에서 잘 드러난다.

階級(계급)은 크게 支配層(지배층)(神官(신관), 官吏(관리), 軍人(군인))과 被支配層(피지배층)(平民(평민), 奴隸(노예))의 두가지로 나뉘었다. 經濟的(경제적)으로는 商業(상업)手工業者(수공업자)登場(등장)하였고 交易(교역)發達(발달)했다. 文化的(문화적)으로는 占星術(점성술)이 발달했고 太陰曆(태음력)과 60進法(진법)使用(사용)했는데 前者(전자)陽曆(양력)影響(영향)을 주었으며 後者(후자)現代(현대)에서 時間(시간)計算(계산)할 때 使用(사용)된다.

最終的(최종적)으로 히타이트()滅亡(멸망)한다.

이집트 文明(문명)

埃及(애급)에는 紀元前(기원전) 3000()()부터 노모스라는 都市國家(도시국가)들이 나일() 流域(유역)에서 成立(성립)되기 始作(시작)했으며 漸次(점차) 征服(정복)戰爭(전쟁)()統一(통일)되어 王國(왕국)이 된다.

이집트 神話(신화)를 믿었으며 메소포타미아 文明(문명)과 마찬가지로 神權政治(신권정치)實施(실시)祭政一致(제정일치) 社會(사회)였다. 階級(계급)支配層(지배층)(祭司長(제사장), 官僚(관료))와 被支配層(피지배층)(百姓(백성))으로 區分(구분)되었다.

그러나 이집트의 경우 나일()氾濫(범람)週期的(주기적)이었고 閉鎖的(폐쇄적)地形(지형)保有(보유)하여 異民族(이민족)侵入(침입)防禦(방어)하기 容易(용이)했다. 이러한 까닭에 메소포타미아 文明(문명)과 비교하여 이집트 사람들은 現世(현세) 以外(이외)에도 來世(내세)를 생각할 餘裕(여유)가 있었으며 死後(사후)世界(세계)에 대한 觀念(관념)發達(발달)하게 되었다. () 靈魂(영혼)存在(존재)를 믿었으며 이러한 傾向(경향)은 이집트 特有(특유)葬禮(장례)風習(풍습)미라書籍(서적) 死者(사자)()에서 잘 드러난다.

또한 閉鎖的(폐쇄적)地形(지형)은 오랫동안 王國(왕국)維持(유지)되는 契機(계기)가 되었다. 太陽神(태양신) 라의 後孫(후손)으로 여겨진 파라오들에 ()()王國(왕국), ()王國(왕국), ()王國(왕국)으로 이어진다.[2]

文化的(문화적)으로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建築(건축)했다. 自然(자연)스럽게 天文學(천문학)測量術(측량술), 幾何學(기하학)이 발달하게 되었다. 이집트 固有(고유)象形文字(상형문자)使用(사용)하였다. 이집트 文字(문자)種類(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各各(각각) 히에로글리프(神聖文字(신성문자)), 히에라틱(神官文字(신관문자)), 데모틱(民衆(민중)文字(문자))이다. 미라의 保存(보존)()醫學(의학)發達(발달)하였고 以外(이외)에도 10進法(진법)使用(사용)했다.

파피루스라는 종이를 發明(발명)했다

인더스 文明(문명)

印度(인도)文明(문명)이라고도 ()한다. 紀元前(기원전) 2000()()只今(지금)印度(인도) 地域(지역) 西北部(서북부)의 인더스() 流域(유역)인 펀자브 地域(지역)에서 始作(시작)되었다. 하라파모헨조다로와 같은 計劃都市(계획도시)建設(건설)했으며 排水(배수)施設(시설), 道路(도로), 公衆沐浴湯(공중목욕탕) ()施設(시설)이 있었다. 이는 印度(인도)原住民(원주민)들인 드라비다()들이 建設(건설)한 것으로 推定(추정)된다. 또 이들이 使用(사용)印章(인장)發見(발견)되었는데 動植物(동식물)이 새겨져있으나 그 옆의 文字(문자)言語(언어)는 아직도 解讀(해독)이 안되고있다. 이들은 上記(상기)한 메소포타미아 文明(문명)交流(교류)痕跡(흔적)이 있다. 紀元前(기원전) 1800()()부터 衰落(쇠락)하기 始作(시작)한다. 時代(시대) 區分(구분)靑銅器時代(청동기시대)該當(해당)한다.

紀元前(기원전) 1500()()에 아리아()印度(인도) 西北部(서북부)侵攻(침공)하여 支配(지배)하기 始作(시작)했으며 原住民(원주민)被支配(피지배) 階層(계층)으로 삼았다. 이로서 印度(인도)鐵器時代(철기시대)進入(진입)했으며 先住民(선주민)과 아리아()差別(차별)카스트 制度(제도)와 같은 身分制(신분제)登場(등장)하였고 只今(지금)影響(영향)을 미치고있다. 카스트()는 크게 4가지 階級(계급)으로 나뉘며 ()1階級(계급)祭司長(제사장)인 브라만, ()2階級(계급)政治(정치)軍事(군사)從事(종사)하는 크샤트리아, ()3階級(계급)平民(평민)該當(해당)하는 바이샤, ()4階級(계급)奴隸(노예)該當(해당)하는 수드라로 構成(구성)된다. 紀元前(기원전) 1000()()에는 인도의 北東部(북동부)位置(위치)겐지스()까지 進出(진출)했다. 아리아()들은 산스크리트와 같은 印度(인도)유럽語族(어족) 系統(계통)言語(언어)使用(사용)했으며 나중에 프라크리트, 힌디() ()으로 發展(발전)해갔다.

宗敎(종교)로는 브라만()를 믿었고 經典(경전)베다이며 소를 神聖(신성)히 여긴다. 以後(이후) 只今(지금) 힌두()前身(전신)이 된다.

黃河文明(황하문명)

中國(중국)文明(문명)이라고도 ()한다. 中國(중국)()新石器(신석기) 時代(시대)에는 양쯔() 流域(유역)黃河(황하)() 流域(유역)에서 文化(문화)發興(발흥)했으며 紀元前(기원전) 8000()() ()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主張(주장)한다. 以外(이외)에도 記錄(기록)() 中國(중국) 最古(최고)國家(국가)()나라이지만 아직 遺物(유물)發見(발견)되지 못했기때문에 歷史(역사)認定(인정)받지 못하고있다. 本格的(본격적)中央(중앙)執權的(집권적)文明(문명)()나라[3] 時代(시대)부터 始作(시작)하여 歷史時代(역사시대)進入(진입)한다. 以後(이후) ()나라()滅亡(멸망)시키고 封建制(봉건제)實施(실시)한다. 仔細(자세)內容(내용)()나라, ()나라參考(참고)하라.

  1. 또는 楔形文字(설형문자)
  2. 埃及(애급)文明(문명)의 마지막 왕조는 프톨레마이오스 王朝(왕조)였으며 로마에 征服(정복)당한다. 클레오파트라율리우스 시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카이사리온이 있었다.
  3. 間或(간혹) ()나라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는 ()나라의 首都(수도)殷墟(은허)에서 由來(유래)名稱(명칭)이다. 定式(정식)國號(국호)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