橫書(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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橫書(횡서) 또는 가로쓰기는 글을 쓸 때 글字(자)들을 왼쪽에서 오른쪽, 또는 드물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羅列(나렬)하는 方式(방식)을 일컫는다.

方向(방향)

左(좌)에서 右(우)로

西洋(서양)에서 主(주)로 使用(사용)하는 方式(방식)이다.

右(우)에서 左(좌)로

아랍語(어)등 一部(일부) 言語(언어)의 表記(표기)體系(체계)에서는 글줄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는 右(우)橫書(횡서)를 使用(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言語(언어)나 文字(문자)를 한데 묶어서 RTL이라 指稱(지칭)하기도 한다.

傳統的(전통적)으로 縱書(종서)를하는 漢字(한자)文化圈(문화권)에서 使用(사용)하기도 하는데, 大蓋(대개) 懸板(현판)같이 1行(행)짜리 짧은內容(내용)을 가로로 써야할때 이렇게 쓰였다. 現代(현대)에 와서는 車輛(차량)따위에 로고를 붙일때 等時(등시) 車輛(차량)의 進行(진행)方向(방향)에 따라 오른쪽面(면)에만 右(우)橫書(횡서)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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