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部分水晶時計의 秒針이 1秒에 한번 움직이는 反面에 機械式時計는 1秒에 몇번이고 움직인다. 손목時計程度 되면 멈추지 않고 물 흐르듯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 理由는 誤差를 줄이기 위해서인데, 한 번 誤差가 생기더라도 週期가 짧기 때문에 全體誤差에 끼치는 影響이 줄어드는 것이다.
'時計'라고 하면 떠오르는 擬聲語인 '째깍째깍'이나 '똑딱똑딱'도 이런 짧은 週期로 作動하는 소리를 흉내낸 것이다. ~~水晶時計였다면 '칙 칙 칙'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