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洋廳(日本語: 南洋廳 난요우쵸우)은 第一次世界大戰後 日本의 委任統治領이 된 舊 獨逸領의 南洋諸島統治를 爲해 1922年(大正11) 發足한 行政機關이다.
帛琉諸島의 코로르 섬에 本廳을 設置. 所屬官署로서 6行政區에 支廳이 세워졌다. 初等學校·公共學校(島民)·實業學校·法院·病院·採鑛所·産業試驗所·觀測所·郵遞局等이 設置되었다. 職員은 大部分이 日本人[1].
經濟開發에 힘을 쏟고, 1932年(昭和7) 日本政府로부터 財政的으로 獨立했다. 監督權은 內閣總理大臣으로부터 1929年 拓務省, 1942年 大東亞省으로 옮겨, 敗戰으로 消滅했다.
- ↑ 一部 朝鮮人과 臺灣人을 包含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