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卯初夏與石川等諸兄話時事席上即賦一 絶以呈>(日本語: 丁卯初夏石川等諸兄ト時事ヲ話席上即チ一 絶ヲ賦シ以テ呈ス)는 日本 初代 內閣總理大臣 伊藤博文가 쓴 漢詩예요.
正文
那翁[1]元是起孤島
厭伏歐羅建偉功
此間男子豈空老
機決須揮一世雄
나폴레옹은 원래 작은 외딴 섬에서 자랐습니다
결국 그는 유럽을 정복하고 위대한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 어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늙어갈 수 있겠는가
때가 되면 반드시 1세대의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