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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艦長을 포함 將校 13名 水兵 258名이 戰死하였으며 132名만이 救出되었다. | | 艦長을 포함 將校 13名 水兵 258名이 戰死하였으며 132名만이 救出되었다. |
| 姊妹艦을 잃은 베이네뫼이넨은 以後 指揮部의 命令에 따라 沿岸을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終戰 때까지 稳全할 수 있었으나 1947年 蘇聯에 赔償艦으로 넘겨지는 運命을 맞는다. <ref>한종수, 『2차대전의 마이너리그』, 1쇄, 과천: 이미지프레임, 2020, 233쪽</ref> | | 姊妹艦을 잃은 베이네뫼이넨은 以後 指揮部의 命令에 따라 沿岸을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終戰 때까지 稳全할 수 있었으나 1947年 蘇聯에 赔償艦으로 넘겨지는 運命을 맞는다. <ref>한종수, 『2차대전의 마이너리그』, 1쇄, 과천: 이미지프레임, 2020, 233쪽</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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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分類:軍艦]] |
| | [[分類:핀란드]] |
베이네뫼이네級 海防艦은 겨울戰爭과 繼續戰爭 時期 핀란드에서 運用했던 海防艦으로 칼레발라의 主人公 이름에서 艦名을 따왔으며, 1番艦 베이네뫼이넨(Väinämöinen)과 2番艦 일마리넨(Ilmarinen)이 存在한다.
速度와 航續力이 떨어지고 3,900톤의 相對的으로 작은 排水量을 가졌지만 10인치 艦砲와 裝甲, 碎氷能力을 갖추어 발트海에서의 作戰에 適合하였다. [1]
겨울戰爭 當時 핀란드의 全力은 海防艦 2隻, 潛水艦 5隻, 魚雷艇 7隻등으로 이루어졌으며, 戰艦 2隻 巡洋艦 2隻 驅逐艦 21隻 [潛水艦 52隻 魚雷艇 41隻등으로 이루어진 발트艦隊의 1%를 若干 넘기는 水準에 不過하였다.
1939年 12月 24日 크리스마스 이브에 蘇聯 空軍機들이 午前 9時 45分부터 夕陽이질 무렵까지 다섯次例에걸쳐 이 두 海防艦을 攻擊하였다.
다만 攻擊은 단 한발도 的中하지 못하였으며 破片으로인해 핀란드 海軍은 1名의 戰死者와 10名의 負傷者가 記錄되었을 뿐이었다.
以後 蘇聯의 라디오 放送에서는 다음과 같이 發表되었다.
오늘, 英雄적인 蘇聯 空軍은 핀란드灣으로 出擊하여 핀란드 海防艦 5隻을 擊沈하였다.
因習에 不過한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던 핀란드人들의 마음은 차갑게 가라앉았다.
핀란드의 海防艦이 2隻밖에 없다는점과 命中彈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참으로 터무니없는 發表였다. [2]
겨울戰爭 以後 핀란드는 1941年 6月 25日 宣戰布告를하여 繼續戰爭을 始作하였지만 实际 戰鬪는 22日에 일란드 섬 夺還作戰으로 始作되었다.
베이네뫼이넨과 일마리넨은 掃海艇들과 小型艦艇들을 이끌고 5천名의 兵力을 태운 輸送船을 護衛해 攻擊하였고 蘇聯軍 守備隊는 降伏하여 섬을 손에 넣었다.
이후 9月 30日 이젤 섬[3]으로 獨逸軍 上陸部隊가 떠나게된다.
라흐 大領의 指揮하에 핀란드 海軍 또한 베이네뫼이넨과 일마리넨을 앞세워 支援에 나섰다.
艦砲射撃으로 海岸砲를 制壓하고 獨逸軍 部隊를 上陸시킨 以後 歸路에 오른 일마리넨은 機雷에 接觸, 沈沒한다.
艦長을 포함 將校 13名 水兵 258名이 戰死하였으며 132名만이 救出되었다.
姊妹艦을 잃은 베이네뫼이넨은 以後 指揮部의 命令에 따라 沿岸을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終戰 때까지 稳全할 수 있었으나 1947年 蘇聯에 赔償艦으로 넘겨지는 運命을 맞는다. [4]
- ↑ 한종수, 『2차대전의 마이너리그』, 1쇄, 과천: 이미지프레임, 2020, 180-181쪽
- ↑ 한종수, 『2차대전의 마이너리그』, 1쇄, 과천: 이미지프레임, 2020, 202쪽
- ↑ 現在 이름 사래마, 에스토니아領이다.
- ↑ 한종수, 『2차대전의 마이너리그』, 1쇄, 과천: 이미지프레임, 2020, 23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