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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午{{*|1870年 (明治 3年)}}元旦>'''({{llang|ja|庚午元旦}})은 [[日本]] [[明治維新|維新]]志士 [[西鄕隆盛]](南洲翁)가 쓴 漢詩예요.
'''<庚午{{*|1870年 (明治 3年)}}元旦>'''({{llang|ja|{{ruby|庚|コウ}}{{ruby| |ゴ}}{{ruby| 元旦|ガンタン}}}})은 [[日本]] [[明治維新|維新]]志士 [[西鄕隆盛]](南洲翁)가 쓴 漢詩예요.
==正文==
==正文==
 破曉鐘聲歲月更
 破曉鐘聲歲月更

2024年4月25日(木)02時26分 基準 最新版

<庚午(경오)[1]元旦(원단)>(日本語: (コウ)()元旦(ガンタン))은 日本(일본) 維新(유신)志士(지사) 西鄕隆盛(서향융성)(()()())가 쓴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編輯]

破曉(파효)鐘聲(종성)歲月(세월)()

()()()()()()()

佳辰(가신)()()君公(군공)()

()()朝衣(조의)()()()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새벽을 알리는 종소리는 한 해를 새롭게 합니다

희미한 안개가 따스한 기운으로 집안을 감쌉니다

이 좋은 날에 가장 먼저 축하해야 할 것은 우리 주권의 건강과 장수입니다

일어서서 정장으로 갈아입고 홀이 있는 쓰루마루성에서 참배합니다

  1. 1870() (明治(명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