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文書: '''<賣漿{{*|卽 소다()}}婦>'''({{llang|ja|賣漿ノ婦}})은 日本(일본) 陸軍軍官 ()()()이 쓴 漢詩(한시)이다. ==正文== 一杯笑療相如渴 粗服輕妝自在身 冷淡之中存妙味 都城有此賣漿人 ==韓國語(한국어)飜譯== 그가 미소를 지으며 당신에게 소다수 한 잔을 권할 때, 그는 시바 소뇨처럼 갈증을 해소합니다 허름한 옷차림에 옅은 화장을 한 그녀는 자유롭게 살고 있다 그녀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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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賣漿{{*|卽 [[소다水]]}}婦>'''({{llang|ja|賣 漿ノ 婦}})은 [[日本]] 陸軍軍官 [[森鷗外]]이 쓴 [[漢詩]]이다.
'''<賣漿{{*|卽 [[소다水]]}}婦>'''({{llang|ja|{{ruby|賣 漿|ウリセウ}}ノ{{ruby| |フ}}}})은 [[日本]] 陸軍軍官 [[森鷗外]]이 쓴 [[漢詩]]이다.
==正文==
==正文==
 一杯笑療相如渴
 一杯笑療相如渴

2024年4月24日(水)23時21分 基準 最新版

<()漿()[1]()>(日本語: 賣漿(ウリセウ)())은 日本(일본) 陸軍(육군)軍官(군관) ()()()이 쓴 漢詩(한시)이다.

正文(정문)[編輯]

一杯(일배)()()()()()

粗服(조복)()()自在(자재)()

冷淡(랭담)()()()妙味(묘미)

都城(도성)()()()漿()()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그가 미소를 지으며 당신에게 소다수 한 잔을 권할 때, 그는 시바 소뇨처럼 갈증을 해소합니다

허름한 옷차림에 옅은 화장을 한 그녀는 자유롭게 살고 있다

그녀와 그녀가 판매하는 탄산음료는 모두 차갑고 가벼운 맛이 납니다

제국의 수도 베를린에 그런 탄산음료 판매점이 있습니다

  1. () 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