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文書: '''<地中海看月>'''({{llang|ja|{{ruby|地中海|チチフカイ}}ニ{{ruby|月|ゲツ}}ヲ{{ruby|看|ミ}}ル}})는 日本(일본) 初代 內閣總理大臣(내각총리대신) 伊藤博文(이등박문)가 쓴 漢詩예요. ==正文== 征帆日日向西開 客夢歸家已幾回 喜見黄昏波際月 今朝又照故園來 ==韓國語(한국어)飜譯== 날마다 배는 서쪽으로 항해하고, 배는 항해하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꿈을 몇 번이나 꿨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해질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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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客夢歸家已幾回
 客夢歸家已幾回


 喜 見黄 昏波際月
 喜 見黃 昏波際月


 今朝又照故園來
 今朝又照故園來

2024年4月21日(日)21時30分 基準 最新版

<地中海(지중해)()()>(日本語: 地中海(チチフカイ)(ゲツ)())는 日本(일본) 初代(초대) 內閣總理大臣(내각총리대신) 伊藤博文(이등박문)가 쓴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編輯]

征帆(정범)日日(일일)向西(향서)()

客夢(객몽)歸家(귀가)()幾回(기회)

()()黃昏(황혼)()()()

今朝(금조)()()故園(고원)()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날마다 배는 서쪽으로 항해하고, 배는 항해하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꿈을 몇 번이나 꿨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해질녘에 파도에서 떠오르는 달을 보는 것이 기쁩니다

오늘 아침 우리 집을 비춘 달이 바로 그 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