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文書: <凱旋>({{llang|ja|{{ruby|凱旋|がいせん}}}})는 日本(일본) 陸軍軍官 ()()()()가 쓴 漢詩예요. ==正文== 王師百萬徵强虜 野戰攻城作屍山 愧我何顔看父老 凱歌今日幾人還 ==韓國語(한국어)飜譯== 왕사 백만 강포를 정복하다 야전 공성 시체 산을 만든다 부끄럽지 않게 나는 무슨 얼굴이 있어서 아버지에게 보살을 수 없어 카이가 오늘 몇 명 돌아가 分類(분류):日本(일본)漢詩(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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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凱旋>({{llang|ja|{{ruby|凱旋|がいせん}}}}) [[日本]] 陸軍軍官 [[乃木希典]] 漢詩 예요.
<凱旋>({{llang|ja|{{ruby|凱旋|がいせん}}}}) [[日本]] 陸軍軍官 [[乃木希典]] [[ 漢詩]]이다.
==正文==
==正文==
 王師百萬徵强虜
 王師百萬徵强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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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凱歌今日幾人還
 凱歌今日幾人還
==[[韓國語]]飜譯==
==[[韓國語]]飜譯==
 왕사 백만 강포를 정복하다
 왕사 백만 강포를 정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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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가 오늘 몇 명 돌아가
 카이가 오늘 몇 명 돌아가
[[分類:日本漢詩]]
[[分類:日本漢詩]]

2024年4月20日(土)20時58分 版

<凱旋(개선)>(日本語: 凱旋(がいせん))은 日本(일본) 陸軍(육군)軍官(군관) ()()()()이 쓴 漢詩(한시)이다.

正文(정문)

王師(왕사)百萬(백만)()强虜(강로)

野戰(야전)攻城(공성)()()()

()()()()()父老(부로)

凱歌(개가)今日(금일)幾人(기인)()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

왕사 백만 강포를 정복하다

야전 공성 시체 산을 만든다

부끄럽지 않게 나는 무슨 얼굴이 있어서 아버지에게 보살을 수 없어

카이가 오늘 몇 명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