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滅의 칼날

《鬼(귀)滅(멸)의 칼날》日本語: 鬼滅の刃은, 吾(오)峠(상)呼(호)世(세)晴(청)氏(씨)에 依(의)한 日本(일본)의 漫畵(만화)作品(작품)이다. 《週刊(주간)少年(소년) 점프》에서, 2016年(년) 11號(호)로부터2020年(년) 24號(호)까지 連載(연재)이다.

槪要(개요)

日本(일본) 大正(대정)時代(시대)를 背景(배경)으로 主人公(주인공) 少年(소년)이 吸血鬼(흡혈귀)가 된 女同生(여동생)을 人間(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吸血鬼(흡혈귀)들과 싸우는 모습을 그린 劍劇(검극)奇譚(기담)이다.

梗槪(경개)

主人公(주인공) 竈(조)門(문)炭(탄)治(치)郞(랑)은 죽은 母親(모친)의 痕跡(흔적)을 이어 숯구이를 하고 家族(가족)의 生活(생활)을 支持(지지)하고 있었다. 炭(탄)治(치)郞(랑)가 집을 비운 어느 날, 家族(가족)은 吸血鬼(흡혈귀)에 慘殺(참살)되어 唯一(유일)하게 살아남은 女同生(여동생) 竈(조)門(문)禰(니)豆(두)子(자)도 吸血鬼(흡혈귀)가 되어 버린다.

禰(니)豆(두)子(자)에게 襲擊(습격)당한 炭(탄)治(치)郞(랑)을 救(구)한 것은 富(부)岡(강)義勇(의용)라고 자칭하는 劍士(검사)였다. 義勇(의용)은 禰(이)豆(두)子(자)를 退治(퇴치)하려고 하지만, 兄弟(형제)의 因緣(인연)가 確實(확실)히 남아 있음을 깨닫는 劍(검)을 담는다.

義勇(의용)의 引導(인도)로 師傅(사부) 鱗(인)瀧(롱)左(좌)近(근)次(차)의 전을 訪問(방문)한 炭(탄)治(치)郞(랑)은, 禰(이)豆(두)子(자)를 人間(인간)에게 되돌리는 訪問(방문)을 要求(요구)해, 吸血鬼(흡혈귀)를 쫓기 위해 劍術(검술)의 實行(실행)에 몸을 쓴다. 二(이)年(년)後(후) 炭(탄)治(치)郞(랑)은 목숨을 건 最終(최종) 關門(관문)인 選拔試驗(선발시험)을 거쳐 鬼(귀)殺(살)隊(대)에 入隊(입대)한다.

登場人物(등장인물)

• 竈(조)門(문)炭(탄)治(치)郞(랑)
• 竈(조)門(문)禰(니)豆(두)子(자)
• 我(아)妻(처)善(선)逸(일)
• 嘴(취)平(평)伊(이)之(지)助(조)
• 鬼(귀)舞(무)辻(십)無慘(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