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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기록한 사람에 의해 선택·재구성된다고 여겨진다. 역사가가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수집해서 자신의 주관에 맞게 엮어내기 때문이다.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기록한 사람에 의해 선택·재구성된다고 여겨진다. 역사가가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수집해서 자신의 주관에 맞게 엮어내기 때문이다.


 또한 기록된  역사 를 후대에 해석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역시 사람에 따라 견해가 갈리기도 한다.
 또한 기록된  歷史 를 후대에 해석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역시 [[ 사람]] 에 따라 견해가 갈리기도 한다.


[[분류:歷史]]
[[분류:歷史]]

2020年9月5日(土)09時48分 版

틀:漢字語(한자어)情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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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要(개요)

과거에 일어난 사건에 대한 기록이다.

어원

漢文(한문)에서는 원래 ()를 현재 말하는 歷史(역사)의 의미로 사용하곤 했으나, 日本(일본)에서 英語(영어) 'history'의 번역어로 '歷史(역사)'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 널리 쓰이게 된 것으로 보인다.

특징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기록한 사람에 의해 선택·재구성된다고 여겨진다. 역사가가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수집해서 자신의 주관에 맞게 엮어내기 때문이다.

또한 기록된 歷史(역사)를 후대에 해석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역시 사람에 따라 견해가 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