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體思想

思想(사상)體系(체계)와 理論的(이론적) 基礎(기초)의 主體思想(주체사상)人(인) '金日成(김일성)主義(주의)'라고도 하며,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故(고) 金日成(김일성)에 依(의)해 1955年(년)에 처음 提案(제안)되어 1960年代(연대) 後半(후반)에 마침내 體系化(체계화) 作業(작업)이 完了(완료)되었다. 故(고) 後(후) 主體(주체) 思想(사상)이 立憲(입헌)되었고 그 나라의 與黨(여당)인 朝鮮(조선)勞動黨(노동당)度(도) 이를 黨憲(당헌)에 包含(포함)시켜 北韓(북한)의 建國(건국)을 위한 基礎(기초)였다. "故(고)의 後繼者(후계자)인 金正日(김정일) 主體思想(주체사상)은 朝鮮(조선) 어디에나 있다. 1997年(년)부터 朝鮮(조선)은 書記(서기)紀年(기년)을 抛棄(포기)하고 金日成(김일성)誕生(탄생)年(년)을 主體(주체)元年(원년)으로 하여 主體(주체)紀年(기년)이다. 反面(반면) 平壤(평양)과 甚至於(심지어) 北韓(북한)의 '랜드마크', '主體思想(주체사상)은 朝鮮(조선)人民(인민)의 前進(전진)을 引導(인도)하는 燈臺(등대)'라는 뜻의 主體思想(주체사상)塔(탑)은 主體思想(주체사상)理論(이론)의 絶對的(절대적) 權威(권위)의 象徵(상징) 이다.

基本(기본)內容(내용)

意味(의미)

主體思想(주체사상)은 人民(인민)大衆(대중)이 革命(혁명)과 建設(건설)의 主人(주인)이며 革命(혁명)과 建設(건설)을 推進(추진)하는 힘임을 밝히는 것이다. 卽(즉) 首領(수령)(白頭山(백두산)血統(혈통))은 自身(자신)의 運命(운명)의 主人(주인)이며 自身(자신)의 運命(운명)을 開拓(개척)하는 힘이다.

本質(본질)

主體思想(주체사상)의 本質(본질)은 人間(인간)中心(중심)의 世界(세계)에 對(대)한 올바른 見解(견해)와 觀點(관점)과 立場(입장)을 밝히고

精髓(정수)

首領(수령)은 自身(자신)의 運命(운명)의 主人(주인)이다.

哲學(철학)原理(원리)

主體思想(주체사상)은 人間(인간)과 世界(세계)의 關係(관계)問題(문제), 卽(즉) 人間(인간)이 世界(세계)에서 차지하는 地位(지위)와 役割(역할)을 哲學(철학)의 根本(근본)問題(문제)로 삼고 人間(인간)이 모든 것을 決定(결정)하며 人間(인간)은 모든 것의 主人(주인)이라는 哲學的(철학적)原理(원리)를 說明(설명)한다.

社會(사회)歷史(역사)原理(원리)

1. 主體史觀(주체사관)의 基本(기본)原理(원리)(人民(인민)大衆(대중)은 社會(사회)歷史(역사)의 主體(주체)이다); 2, 社會(사회) 歷史(역사) 運動(운동)의 本質(본질)(人類(인류) 歷史(역사)는 人民(인민)大衆(대중)의 自主性(자주성)을 實現(실현)하기 위해 鬪爭(투쟁)하는 歷史(역사)); 3, 社會史(사회사) 運動(운동)의 性格(성격)(社會史(사회사) 運動(운동)은 人民(인민)大衆(대중)의 創造的(창조적) 運動(운동)이다);

若干(약간)重要(중요)觀點(관점)

主體思想(주체사상)의 創設(창설)說明(설명)

進步(진보)思想(사상)은 社會(사회)歷史(역사)發展(발전)에서 重要(중요)한 役割(역할)을 한다. 人民(인민)은 進步(진보)思想(사상)의 指導(지도)를 받아야만 强力(강력)한 歷史(역사)創造者(창조자)가 될 수 있다. "새로운 歷史的(역사적)條件(조건)下(하)에서 革命(혁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主席(주석)(金日成(김일성))은 頑固(완고)한 民族主義者(민족주의자), 流行(유행)을 쫓는 修正主義(수정주의)자, 事大主義者(사대주의자), 獨斷主義(독단주의)者(자), 革命(혁명)의 새로운 길을 開拓(개척)하기 위한 鬪爭(투쟁)過程(과정)에서 主體思想(주체사상)의 眞理(진리)를 發見(발견)했다. 主席(주석)(金日成(김일성))은 革命(혁명)鬪爭(투쟁)의 實踐(실천)經驗(경험)과 敎訓(교훈)을 바탕으로 首領(수령)운 革命(혁명)思想(사상) 卽(즉) 主體思想(주체사상)을 提示(제시)하였다. 主體思想(주체사상)은 朝鮮(조선)革命(혁명)의 實踐(실천)을 통해 完成(완성)되어 時代(시대)革命(혁명)의 指導(지도)思想(사상)이 되었다. 主體思想(주체사상)은 이렇게 人民(인민)大衆(대중)이 歷史(역사)의 主人(주인)으로 登場(등장)하는 새 時代(시대)의 要求(요구)와 豊富(풍부)한 革命(혁명)鬪爭(투쟁)經驗(경험)을 바탕으로 創設(창설)되어 時代(시대)革命(혁명)의 偉大(위대)한 指導(지도)思想(사상)이 되었다.

“三(삼)自(자)” 思想(사상)指導(지도)

政治(정치)의 自主(자주), 經濟(경제)의 自立(자립), 國防(국방)의 自衛(자위).

指導者(지도자)觀(관)

人民(인민)은 革命(혁명)建設(건설)의 主人(주인)이다. 머리는 머리이고 黨(당)은 몸이며 人民(인민)은 손발이며 몸과 손발은 머리의 指示(지시)를 따라야 한다. 머리가 없으면 生命(생명)을 잃는다.

社會(사회)政治(정치)의 生命體(생명체)論(론)

아버지는 肉體(육체)의 生命(생명)을 주고 指導者(지도자)는 政治(정치)의 生命(생명)을 준다. 리더는 아버지와 같은 恩人(은인)이다. 家庭(가정)에서 아버지의 絶對的(절대적)指導者(지도자)를 따라야 하듯이 國民(국민)은 指導者(지도자)周圍(주위)에 無條件(무조건) 충성하고 團結(단결)해야 하며 忠誠(충성)과 孝(효)로 指導者(지도자)를 사랑해야 한다. 指導者(지도자)는 國民(국민)에게 生命(생명)을 준 은인자이자 仁慈(인자)한 아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