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年]][[2月21日]]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의 런칭 타이틀로서 最初로 發賣되었다. [[1987年]]에는 [[美國]]과 [[유럽]]에서도 發賣되었는데, [[日本]]國外에서는 디스크 시스템이 發賣되지 않 은 關係로 [[NES]]用 [[롬 카트리지]] 型式으로 만들어져 出市되었다.
[[1986年]][[2月21日]]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의 런칭 타이틀로서 最初로 發賣되었다. [[1987年]]에는 [[美國]]과 [[유럽]]에서도 發賣되었는데, [[日本]]國外에서는 디스크 시스템이 發賣되지 않 았고, 롬 카트리지의 容量問題도 解決된 關係로 [[NES]]用 [[롬 카트리지]] 型式으로 만들어져 出市되었다.
게임을 처음 始作하면 아무런 武器나 아이템, 힌트조차 없이 필드 한가운데에 떨어진다. 바로 앞에 보이는 洞窟에 들어가면 웬 老人이 혼자 돌아다니면 危險하다며劍을 하나 준다.
이 오버월드는 오픈월드라서 當時게임으로선 큰 사이즈를 자랑하고, 처음 始作했을때 狀態로도 大部分의 場所에 가볼 수 있게 되어 있다.
秘密
殊常해 보이는 特定 돌壁을 爆彈으로 破壞하거나, 나무에 불을 붙여 태우거나 하면 階段을 發見할수 있는데, 모두에겐 秘密이라며루피를 大量으로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는 反面, 老人이 나와서 門의 修理費를 받겠다며 大量으로 뜯기기도 한다. 以後作品들에도 비슷한 要素가 있긴 하지만, 特히 이 作品에서 가장 많이 찾을 수 있다. 게다가 以後作品에서는 이런 秘密要素는 눈에 띄게 配置하는等發見하기 쉽게 되어 있지만 이 初代젤다에서는 옛날게임인 만큼 不親切하게도 눈에 띄지도 않고 뜬금없는 場所에 많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인터넷같은것도 없던 當時에는 플레이어들끼리 서로 물어 情報를 交換해가며 플레이하는 方式을 誘導해내기도 했다.
던전
以後시리즈들과 差異나는 部分으로, ‘1~9레벨 던전’이라고 이름은 붙어 있지만, 順序를 따라 攻略하지 않아도 된다는 點이 있다. 또, 門열쇠는 獲得한 던전 外에 다른 던전에서도 使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