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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略字"의 두 版 사이의 差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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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의 本來 字體에서 쓰기쉽게 筆劃을 줄인 [[俗字]]를 말한다. 主로 非公式으로 쓸떄 많이 使用한다. 中國의 [[簡體字]]나 日本의 [[新字體]]처럼 民間에서 쓰이던 略字를 定式文字로 昇格시키는 케이스도 있다. 境遇, 本來쓰이던 [[正字]]는 各各 [[繁體字]],[[舊字體]]等으로 불린다.
[[漢字]]의 本來 字體에서 쓰기쉽게 筆劃을 줄인 [[俗字]]를 말한다. 主로 非公式으로 쓸떄 많이 使用한다. 中國의 [[簡體字]]나 日本의 [[新字體]]처럼 民間에서 쓰이던 略字를 定式文字로 昇格시키는 케이스도 있다. 境遇, 本來쓰이던 [[正字]]는 各各 [[繁體字]],[[舊字體]]等으로 불린다.


2022年7月19日（火）11時41分 基準 最新版

漢字(한자)의 本來(본래) 字體(자체)에서 쓰기쉽게 筆(필)劃(획)을 줄인 俗字(속자)를 말한다. 主(주)로 非公式(비공식)으로 쓸떄 많이 使用(사용)한다. 中國(중국)의 簡體字(간체자)나 日本(일본)의 新字(신자)體(체)처럼 民間(민간)에서 쓰이던 略字(약자)를 定式(정식)文字(문자)로 昇格(승격)시키는 케이스도 있다. 境遇(경우), 本來(본래)쓰이던 正字(정자)는 各各(각각) 繁(번)體(체)字(자),舊(구)字體(자체)等(등)으로 불린다.

例示(예시)[編輯]

新字(신자)體(체)로 略字(약자)가 公式化(공식화)된 日本(일본)에서도 더욱 劃數(획수)를 줄인 非公式(비공식) 略字(약자)가 使用(사용)되기도 한다. 줄이다 못해 아예 片(편)假名(가명)을 聲部(성부)로 使用(사용)한 形聲字(형성자)도 찾아볼 수 있다. 勿論(물론) 韓國(한국)에서도 한글 ‘국’을 使用(사용)한 ‘國(국)’, ‘도’를 使用(사용)한 ‘圖(도)’의 略字(약자) 等(등)의 用例(용례)가 存在(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