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年5月11日(水)00時17分 版
槪要
副次文化 또는 下位文化(서브컬처, subculture)는 한 社會에서 支配的·傳統的인 位相을 지닌 文化에 對해, 그 社會 內部에서 獨自的 特質과 正體性을 보여주는 小集團의 文化를 가리킨다. 支配的인 文化나 體制를 否定하고 敵對視하는 副次文化는 對抗文化(counterculture)라고 불리기도 한다.
語源
用語의 起源은 1950年에 社會學者 데이비드 리스만(David Riesman)이 使用한 것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