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74番째 줄: | 74番째 줄: | ||
=== 韓譯 === | === 韓譯 === | ||
다시 느슨한 바람<br> | 다시 느슨한 바람<br> | ||
그 | 그 저 一瞬 間<br> | ||
비 개길 기다리는 너<br> | |||
손가락끝이 서로 떨어질 때마다<br> | 손가락 끝이 서로 떨어질 때마다<br> | ||
찾아낸 自身은 가녀린데<br> | 찾아낸 自身은 가녀린데<br> | ||
싫증도 내지않 | 싫증도 내지 않 은채<br> | ||
期待했 | 期待했 던 來 日의<br> | ||
그것은그윽히<br> | 그것은 그윽히<br> | ||
어쩐지슬프게 웃거나<br> | 어쩐지 슬프게 웃거나<br> | ||
잊어버 | 잊어버 리길 바라거나<br> | ||
잘수없 | 잘 수 없 는 魔 法<br> | ||
괴로운過去<br> | 괴로운 過去<br> | ||
끝은없으니까<br> | 끝은 없으니까<br> | ||
아침놀 노래를 | 아침놀 노래를 부르 거나<br> | ||
잊어버리면끝나는데<br> | 잊어버리면 끝나는데<br> | ||
넘겨줄수없는것 그저하나<br> | 넘겨줄 수 없는것 그저 하나<br> | ||
理由는모른채<br> | 理由는 모른채<br> | ||
살아간다只今도<br> | 살아간다 只今도<br> | ||
지키고싶은 꿈도없으니까<br> | 지키고 싶은 꿈도 없으니까<br> | ||
答이없는나날 그래도그것은<br> | 答이 없는 나날 그래도 그것은<br> | ||
상냥함은아니겠 | 상냥함은 아니겠 지?<br> | ||
아무 것도 아프지 않으니까<br> | |||
괜찮아 아직 이라 | 괜찮아 아직 이라 며 언젠가<br> | ||
네 가 없어지면 아아<br> | |||
나만 살아가는거 | 나만 살아가는거 야?<br> | ||
잘수없 | 잘 수 없 는 魔 法<br> | ||
괴로운過去<br> | 괴로운 過去<br> | ||
끝은없으니까<br> | 끝은 없으니까<br> | ||
아침놀 노래를 | 아침놀 노래를 부르 거나<br> | ||
잊어버리면끝나는데<br> | 잊어버리면 끝나는데<br> | ||
넘겨줄수없는것 그저하나<br> | 넘겨줄 수 없는것 그저 하나<br> | ||
理由는모른채<br> | 理由는 모른채<br> | ||
살아간다只今도<br> | 살아간다 只今도<br> | ||
시시한꿈도없는채<br> | 시시한 꿈도 없는채 로<br> | ||
너를기다리는나날<br> | 너를 기다리는 나날<br> | ||
그래도 그것은상냥함이라고 | 그래도 그것은 상냥함이라고 말하 진 않겠 지?<br> | ||
아무 것도 아프지 는 않으니까<br> | |||
괜찮아 아직 <br> | 괜찮아 아직 <br> | ||
이라니 언젠가 | 이라니 언젠가 네 가 없어지면 아아<br> | ||
지키고싶은 꿈도없으니까<br> | 지키고 싶은 꿈도 없으니까<br> | ||
答이없는나날 그래도그 | 答이 없는 나날 그래도 그 건 상냥함은 아니겠 지?<br> | ||
상냥함은아니겠 | 아무 것도 아프지 는 않으니까<br> | ||
괜찮아 아직<br> | |||
괜찮아 아직 이라 | 이라 고 언젠가 네 가 없어지면 아아<br> | ||
나만 살아가는거 야?<br> | |||
나만 살아가는거 |
2021年1月27日(水)21時56分 版
槪要
비갬을기다림(
其他
歌詞
また緩い風
ただ一瞬の
霽れを待つ君
指先離れ合う度
見つけた自分は弱いのに
飽きもせず
期待した明日の
それは幽かに
心悲しそうに笑ったり
忘れてしまえと願ったり
眠れない魔法
辛い過去
キリはないから
朝焼け歌を歌ったり
忘れてしまえば終わるのに
譲れないものただ一つ
理由は知らぬまま
生きて行く今も
守りたい夢もないから
答えのない日々 でもそれは
優しさではないんだろう? なぁ
何も痛くなんてないから
大丈夫だよ まだ っていつか
君がいなくなったら あぁ
私だけ生きて行くの?
眠れない魔法
辛い過去
キリはないから
朝焼け歌を歌ったり
忘れてしまえば終わるのに
譲れないものただ一つ
理由は知らぬまま
生きて行く今も
くだらない夢もないまま
君を待つ日々
でもそれは優しさなんて言わぬだろう? なぁ
何も痛くなんてないから
大丈夫だよ まだ
っていつか君がいなくなったら あぁ
守りたい夢もないから
答えのない日々
でもそれは優しさではないんだろう? なぁ
何も痛くなんてないから
大丈夫だよ まだ
っていつか君がいなくなったら あぁ
私だけ生きて行くの?
韓譯
다시 느슨한 바람
그저
비 개길 기다리는 너
손가락 끝이 서로 떨어질 때마다
찾아낸
싫증도 내지 않은채
그것은 그윽히
어쩐지 슬프게 웃거나
잊어버리길 바라거나
잘 수 없는
괴로운
끝은 없으니까
아침놀 노래를 부르거나
잊어버리면 끝나는데
넘겨줄 수 없는것 그저 하나
살아간다
지키고 싶은 꿈도 없으니까
상냥함은 아니겠지?
아무것도 아프지 않으니까
괜찮아 아직 이라며 언젠가
네가 없어지면 아아
나만 살아가는거야?
잘 수 없는
괴로운
끝은 없으니까
아침놀 노래를 부르거나
잊어버리면 끝나는데
넘겨줄 수 없는것 그저 하나
살아간다
시시한 꿈도 없는채로
너를 기다리는 나날
그래도 그것은 상냥함이라고 말하진 않겠지?
아무것도 아프지는 않으니까
괜찮아 아직
이라니 언젠가 네가 없어지면 아아
지키고 싶은 꿈도 없으니까
아무것도 아프지는 않으니까
괜찮아 아직
이라고 언젠가 네가 없어지면 아아
나만 살아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