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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4月20日(土)20時31分 基準 最新版

<正氣歌(정기가)>(日本語: (セイ)()(ウタ))는 日本(일본) 海軍(해군)軍官(군관) ()()武夫(무부)가 쓴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編輯]

死生有命(사생유명)不足論(부족론)

鞠躬(국궁)()應酬(응수)至尊(지존)

()()()()不辭(불사)()

慷慨(강개)就義(취의)日本(일본)()

一世(일세)義烈(의열)()()()

三代(삼대)忠勇(충용)()()()

憂憤(우분)投身(투신)()()()

從容(종용)()()小塚(소총)()

()()()()()前壁(전벽)

遺烈(유열)千年(천년)()()()

()()()()()()()

()()忠愛(충애)不知(부지)()

()()正氣(정기)滿乾坤(만건곤)

一氣(일기)()()萬古(만고)()

嗚呼(오호)

正氣(정기)畢竟(필경)()()()

()()何必(하필)()多言(다언)

()()()()()()()

七生(칠생)人間(인간)報國(보국)()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사생명 있음 논하기에 부족해

키큐다오에 지존하게 무쿠이유베시

분약난에 가서 죽음을 그만두지 않고

관대하게 종사하는 일본혼

일세의 의열 아코의 마을

삼대 충용 구스 씨의 문

우진신을 던지고 사쓰마의 바다

종용형에 오르는 고즈카가하라

혹은 요시노 묘 앞의 벽과

유열천년 호흔을 본다

혹은 스가야 지쿠시의 달과

가사는 충애를 품고 원을 모르고

볼 수 있는 제정신인 건곤에 만덩굴을

단숨에 헐내어 만고에 존재한다

아아 제정신은 히쿄 마코토의 글자에 있어

어썽썽 꼭 다언이 필요하잖아

진심일까 진심일까 죽어서 먼저

일곱 번 인간으로 태어나 국은에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