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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투의神殿 == | | == 무투의神殿 == |
| | 北東海 王家의 섬에 있는 커다란 피라미드 形態의 神殿. 오래前 滅亡한 王國의 마지막 王이 잠든 무덤이라는 設定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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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正規 던전인 만큼 들어가기 爲한 過程도 複雜한데, 먼저 亡者의 섬에서 '王家의 목걸이'를 받아야 섬에 上陸할 수 있으며, 다른 騎士들의 神殿을 次例대로 攻略하고서야 마지막으로 무투의 神殿에 들어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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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殿 內部는 매우 넓고 陷穽이 가득하며 <del>물의 神殿의 惡夢을 떠올리게하는 </del>水位를 調節하는 퍼즐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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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아이템은 해머. 獲得하고 나서는 녹슨 스위치를 때려 操作하거나 지렛대 발판 위에서 反對便을 내리쳐 점프를 해서 높은 곳에 올라가는 式으로 活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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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는 「古代巨巖兵 오이스」. 亦是 위·아래 畵面을 同時에 使用해 보스의 巨大한 模襲을 보여주는 視點으로 進行된다. 보스房 곳곳에 놓인 점프臺로 높이 뛰어올라 弱點을 내리쳐 巨大한 몸을 부숴나가는 式으로 攻略한다. 클리어하면 무투로부터 [[夢幻의 劍]]의 材料인 '深綠鋼鐵'을 받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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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海王의神殿 == | | == 海王의神殿 == |
2024年12月3日（火）18時57分 基準 最新版
불의神殿[編輯]
몬스터에게 붙잡힌 힘의 精靈을 救出하기 爲해 入場. 鎔巖구덩이 陷穽이나 불꽃 障礙物, 불을 끄거나 옮겨야 作動하는 裝置 等 불이 테마인 첫番째 正規던전. 獲得하는 아이템은 부메랑으로, 터치펜으로 날아갈 經路를 直接그려서 던질 수가 있다.
보스는 「火焰幻術師 블레이즈」.
바람의神殿[編輯]
智慧의 精靈을 救出하기 爲해 入場. 불의 神殿을 클리어한 後에 여기까지 到達하는것부터 複雜하다. 먼저 이 神殿이 位置한 바람의 섬이란 곳은 北西海 區域에 있는데, 北西海에 進入하려면 北西海 航海圖가 必要하다. 航海圖는 다름아닌 海王의 神殿에서 獲得해야 하며, 後述하겠지만 새로운 海域으로 넘어가려면 이 海王의 神殿을 反復해서 깨야 한다.
航海圖를 獲得한 後에도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는 안개낀 바다를 빠져나갈수 있는 特定 移動經路를 調査하러 周邊섬들을 돌아다녀야 한다.
바람의 섬에 上陸한 後에도 사람이 一旦 살기는 하던 불의섬과는 달리 아무도 살지 않고 몬스터만 우글대는 無人島인데다 모래 바닥 밑으로 재빨리 移動하여 攻擊해오는 벌레形의 몬스터를 避해가며 퍼즐을 풀어야 한다.
바람의 神殿에는 바람을 타고 점프 거리를 늘려 絶壁을 넘어가거나 땅에서 뿜어져나오는 바람을 타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거나 爆彈을 던져 높은 곳의 障礙物을 부수는 等의 퍼즐이 나오고 神殿 앞에서도 봤던 모래에 파고드는 벌레도 다시 登場한다.
얻는 아이템은 爆彈주머니. 뽑은뒤 얼마 안가 爆發하는 爆彈꽃 代身 願하는 타이밍에 願하는 場所에서 爆彈을 꺼내 던질수 있게 된다. 初期 주머니 容量은 10個.
던전 보스는 「회오리魔王 풍옥타」. 회오리바람을 타고 날아다니기 때문에 보스戰 필드는 DS의 위畵面과 아래畵面에 걸쳐서 表示된다.
勇氣의神殿[編輯]
고론의神殿[編輯]
얼음의神殿[編輯]
무투의神殿[編輯]
北東海 王家의 섬에 있는 커다란 피라미드 形態의 神殿. 오래前 滅亡한 王國의 마지막 王이 잠든 무덤이라는 設定이다.
마지막 正規 던전인 만큼 들어가기 爲한 過程도 複雜한데, 먼저 亡者의 섬에서 '王家의 목걸이'를 받아야 섬에 上陸할 수 있으며, 다른 騎士들의 神殿을 次例대로 攻略하고서야 마지막으로 무투의 神殿에 들어갈 수 있다.
神殿 內部는 매우 넓고 陷穽이 가득하며 물의 神殿의 惡夢을 떠올리게하는 水位를 調節하는 퍼즐도 기다리고 있다.
키 아이템은 해머. 獲得하고 나서는 녹슨 스위치를 때려 操作하거나 지렛대 발판 위에서 反對便을 내리쳐 점프를 해서 높은 곳에 올라가는 式으로 活用한다.
보스는 「古代巨巖兵 오이스」. 亦是 위·아래 畵面을 同時에 使用해 보스의 巨大한 模襲을 보여주는 視點으로 進行된다. 보스房 곳곳에 놓인 점프臺로 높이 뛰어올라 弱點을 내리쳐 巨大한 몸을 부숴나가는 式으로 攻略한다. 클리어하면 무투로부터 夢幻의 劍의 材料인 '深綠鋼鐵'을 받게된다.
海王의神殿[編輯]
메르카섬 北쪽에 있는 커다란 神殿. 原來 海王을 모시기 爲한 곳이지만 邪惡한 힘에 侵蝕當해 서있기만 해도 體力을 빼앗기는 무서운 곳이 되어 있다. 다만 아직 聖스러운 힘이 남아 있어 安全한 '聖域'이라는 區域이 있어 이곳에 머물다가 目標地點을 向해 또다른 聖域으로 跳躍하는 式으로 進行하게 된다.
게임 初盤에 獲得하는 夢幻의 모래時計가 있으면 모래가 다 떨어지기 前까지는 聖域 밖에서도 體力을 빼앗기진 않는다. 하지만 代身 모래時計의 時間이 줄어들고, 팬텀이라는 强力한 몬스터가 巡察을 돌기 때문에 팬텀의 눈을 避할수있고 모래時計의 時間이 줄지 않는 聖域 爲主로 避해다녀야 한다.
팬텀이 登場하는 地下1層부터 3層 單位로 게임 進行에 必要한 아이템 獲得과 함께 地上으로 빠져나오는 포탈이 생기는데, 地上으로 나오는 瞬間 모래時計가 回復됨과 同時에 던전 內部의 陷穽과 裝置들도 모두 리셋된다. 卽, 다음에 必要한 아이템을 찾으러 와도 地下1層부터 다시 潛入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소리. 그래도 다른 던전을 클리어해가면서 얻는 아이템으로 初盤部는 漸漸 스킵할 수 있게 된다. 바위로 막혀있던 길을 爆彈주머니 獲得 後에는 爆彈으로 부숴서 먼 길을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等의 式.
게임의 最終보스와 처음으로 戰鬪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該當 戰鬪가 끝나면 崩壞한 殘害로 보스房 入口가 막히고, 컬렉션 畵面에 '神殿 클리어 타임'을 남길 수가 있게 된다. 後般에 얻는 아이템들과 中間中間 나오는 모래 回復 항아리를 잘 活用하면 0분 0秒로 記錄을 남길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