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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曲은 1830年 사냥꾼의 담시(발라드)에서 改作되었으며, 兩次[[世界大戰]]當時[[軍歌]]로 불렸고. [[나치]]의 [[全體主義的]]色깔이 全혀 없으므로 大戰後[[獨逸聯邦軍]]에서 如前히 使用되고 있다. 輕快하고 堂堂한 [[民謠]]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音色이 印象的이라 [[판처리트]]와 함께[[獨逸]]軍歌의 | {| class="wikitable infobox" style="margin: au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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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詞 | |||
| F. 니콜라이(F. Nicolai)(1770) → 사냥꾼의 담시(1830)에서 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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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曲 | |||
| 푸른 보리수 아래에서(Unter den Linden grüne,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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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曲은 1830年 사냥꾼의 담시(발라드)에서 改作되었으며, 兩次[[世界大戰]]當時[[軍歌]]로 불렸고. [[나치]]의 [[全體主義的]]色깔이 全혀 없으므로 大戰後[[獨逸聯邦軍]]에서 如前히 使用되고 있다. 輕快하고 堂堂한 [[民謠]]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音色이 印象的이라 [[판처리트]]와 함께[[獨逸]]軍歌의 兩大山脈 으로 꼽히고 있다. | |||
== 歌詞 == | == 歌詞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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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h einmal seh'n. | noch einmal seh'n. | ||
| 아, 기사여(기사여), 親愛하는(아) 기사여,<br> | | 아, 기사여(기사여), 親愛하는(아) 기사여,<br> | ||
百合들을 그대로 두게나,<br> | |||
그 百合들은 내 戀人이라서 <br> | 그 百合들은 내 戀人이라서 <br> | ||
한番 더 봐야 한단 말일세.<br> | 한番 더 봐야 한단 말일세.<br> |
2024年10月12日(土)20時26分 基準 最新版
F. 니콜라이(F. Nicolai)(1770) → 사냥꾼의 담시(1830)에서 개작 | |
푸른 보리수 아래에서(Unter den Linden grüne, 1601) |
이
歌詞 [編輯]
1. | Drei Lilien, drei Lilien, die pflanzt' ich auf mein Grab, |
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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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Ach Reiter(Reitersmann), lieber(ach) Reitersmann, laß doch die Lilien stehn, |
아, 기사여(기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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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Was schert(kümmert) mich (denn) dein Liebchen, was schert(kümmert) mich (denn) dein Grab! |
무엇이 내 무엇이 내 무덤을 돌본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