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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爾靈山{{*|卽 [[二零三高地]]}}>({{llang|ja|{{ruby|爾靈山|ニレイサン}}}})은 [[日本]] 陸軍軍官 [[乃木希典]]이 쓴 [[漢詩]]이다. | | '''<爾靈山{{*|卽 [[二零三高地]]}}>'''({{llang|ja|{{ruby|爾靈山|ニレイサン}}}})은 [[日本]] 陸軍軍官 [[乃木希典]]이 쓴 [[漢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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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爾靈山險豈難攀 | | 爾靈山險豈難攀 |
2024年4月23日(火)14時23分 基準 最新版
<爾靈山[1]>(日本語: 爾靈山)은 日本 陸軍軍官 乃木希典이 쓴 漢詩이다.
正文[編輯]
爾靈山險豈難攀
男子功名期克艱
鐵血覆山山形改
萬人齊仰爾靈山
링링산은 가파르지만 어떻게 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까
소년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싶을 때, 그는 어려움을 극복하기로 결심합니다
포탄의 쇠와 병사들의 피가 산을 뒤덮었고, 산의 모양조차 변할 정도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이제 모두가 깊은 감정으로 링산을 올려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