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과蟬時雨

이어폰과蟬(선)時雨(시우)는 2014年(년)7月(월)17日(일) 니코니코動畵(동화)에 投稿(투고)된 蜜柑(밀감)星(성)P의 IA 오리지널曲(곡)이다.

이어폰이 울음을 멈추었다.
그一瞬(일순) 찾아온 靜寂(정적) 가운데에서, 그것은 틀림없이 웃고 있었다.
그世界(세계)에서는 무엇이든지 完璧(완벽)하다 생각할 수 있었다.
여름이 좋았다. 저 日本(일본)의 여름이.

이曲(곡)은 Orangestar의 13番(번)째 曲(곡)이며, 投稿(투고) 8日後(일후)인 7月(월)25日(일), 10萬(만) 再生(재생)數(수)를 達成(달성)한 그의첫 殿堂(전당) 入城(입성)曲(곡)이기도 하다. 2017年(년)에는 100萬(만) 再生(재생)數(수)를 達成(달성)하며, 傳說(전설)에 들었다. 曲名(곡명)의 "蟬(선)時雨(시우)"는 日語(일어)로 'せみしぐれ'라 읽으며, 多數(다수)의 매미가 一齊(일제)히 우는소리를 時雨(시우)에 比喩(비유)하는 여름의 季(계)語(어)이다. 英譯(영역)은 "A Chorus of Cicadas."

歌詞(가사)

I need some holiday but I don't wish that everyday is holiday.
Because I didn't bear the pain.
Because it wasn't a true freedom.

捨(사)てる程(정)に　不(불)味(미)くもないが  
言(언)える程(정)に　美味(미미)しくもないな
自販機(자판기)専(부)売(매)ゲテのモノ
飲(음)み干(간)した今日(금일)は夏(하)の色(색)
日(일)差(차)しも照(조)りつけたんだ相(상)当(당)
熱(열)いアスファルト　駆(구)け出(출)した
知(지)らん世界(세계)で一人(일인)旅(려)を
昔(석)から憧(동)れてた　夏(하)の世界(세계)

人影(인영)の無(무)い街(가)の陽炎(양염)
イヤホン流(류)れ出(출)したメロディ
掻(소)き消(소)すは蝉(선)時雨(시우)と
風(풍)に纏(전)った夏(하)の音(음)
何(하)かと駆(구)られてたんだ焦燥(초조)
昨日(작일)の思(사)いも吐(토)き出(출)せない
不安(불안)と後悔(후회)の結露(결로)を
夕(석)立(립)が洗(세)い流(류)していく夏(하)の世界(세계)
　

夏(하)の夢(몽)に染(염)まっていたいだけ
要(요)らない思(사)いを消(소)したって
泣(읍)き止(지)まぬ声(성)は五月(오월)蝿(승)いな
ほら大丈夫(대장부)　問題(문제)ないさと
強(강)がりの思(사)いも吐(토)き出(출)した
空(공)(から)になる僕(복)の存在感(존재감)も透過(투과)して

夏(하)の夢(몽)に染(염)まっていたいだけ

お願(원)いどうか覚(각)めないでよ

消(소)え去(거)った木(목)陰(음)は
泣(읍)き止(지)んだ空(공)は
何(하)処(처)へ行(행)ったの？
この声(성)は何(하)なの？
泣(읍)き声(성)に溺(닉)れた
夏(하)の隅(우)で
笑(소)うような

このまま今日(금일)に染(염)まっていたいだけ
何(하)かが欲(욕)しがってしまう度(도)に
何(하)か失(실)ってしまうならば

なんて願(원)ってしまう僕(복)はもういないから
明日(명일)何(하)を失(실)っても
未(미)来(래)へ向(향)かうと誓(서)うからさ
あの夏(하)の色(색)を忘(망)れてしまうくらいなら
この涙(루)も代償(대상)と
笑顔(소안)で歌(가)える僕(복)でまた
いられるといいな

I need some holiday but I don't wish that everyday is holiday.
Because I didn't bear the pain.
Because it wasn't a true freedom.

韓譯(한역)

I need some holiday but I don't wish that everyday is holiday.
Because I didn't bear the pain.
Because it wasn't a true freedom.

버릴만큼 맛없지도않지만
말할수있을만큼 맛없지도않네
自販機(자판기)專賣(전매)逆(역)거운것
마셔비운 오늘은 여름의빛
햇살도 내리쬈어 相當(상당)히
뜨거운아스팔트 달리기비롯했다
모르는世界(세계)에서 혼자떠나
옛날부터 마음이끌렸던 여름의世界(세계)

사람모습이 없는거리의 아지랑이
이어폰 흐르기비롯한 멜로디
싹지우는것은 蟬(선)時雨(시우)와
바람에얽힌 여름의소리
여러모로쫓겼어 焦燥(초조)함에

어제의 생각도 털어놓을수없어
不安(불안)과後悔(후회)의 結露(결로)를
소낙비가 씻어내리는 여름의世界(세계)

여름의꿈에 물들어있고싶을뿐
없어도되는생각을 지워도
울음을 그치지않는소리는 시끄럽네
자, 괜찮아 문제없다고
힘빼무는 생각도 털어놓았다
비게되는 나의存在感(존재감)도 透過(투과)하여

여름의꿈에 물들어있고싶을뿐

제발 어떻게든 깨지말아줘

사라져없어진 나무그늘은
울음을그친 하늘은
어디에 간거야？
이 목소리는 뭐야？
우는소리에 빠졌다
여름의 모퉁이에서
웃는것 같은

이대로 오늘에 물들어있고싶을뿐
무언가 갖고싶어질때마다
무언가를 잃어버린다면

이라고 바라는나는 이제없으니까
來日(내일) 무엇을잃어도
未來(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니까말이야
저 여름의빛을 잊어버릴만큼이라면
이 눈물도代償(대상)으로
웃는얼굴로 노래할수있는 나로다시
있을수있으면 좋겠네

I need some holiday but I don't wish that everyday is holiday.
Because I didn't bear the pain.
Because it wasn't a true free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