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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과蟬時雨는 [[2014年]][[7月17日]] [[니코니코動畵]]에 投稿된 [[蜜柑星P]]의 [[IA]]오리지널曲이다. <br> | 이어폰과蟬時雨는 [[2014年]][[7月17日]] [[니코니코動畵]]에 投稿된 [[蜜柑星P]]의 [[IA]] 오리지널曲이다.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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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이 울음을 멈추었다.<br> | 이어폰이 울음을 멈추었다.<br> | ||
그一瞬 찾아온 靜寂 가운데에서, 그것은 틀림없이 웃고있었다.<br> | 그一瞬 찾아온 靜寂 가운데에서, 그것은 틀림없이 웃고 있었다.<br> | ||
그世界에서는 무엇이든지 完璧하다 생각할수 있었다.<br> | 그世界에서는 무엇이든지 完璧하다 생각할 수 있었다.<br> | ||
여름이 좋았다. 저 日本의여름이.{{*|出典:本曲니코니코動畵說明文. 原文은[https://www.nicovideo.jp/watch/sm24024502]參照}}<br> | 여름이 좋았다. 저 日本의 여름이.{{*|出典:本曲니코니코動畵說明文. 原文은[https://www.nicovideo.jp/watch/sm24024502]參照}}<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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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曲 | 이曲 은 [[Orangestar]] 의 13番째 曲이며, 投 稿 8 日後인 [[7月25日]], 10萬 再生數를 達成한 그의첫 殿堂 入城 曲이기도 하다. [[2017年]] 에 는 100 萬 再生數를 達成하며, 傳說에 들었다. 曲名의 "蟬時雨"는 [[ 日語]]로 'せみしぐれ' 라 읽으며, 多數의 매미가 一齊히 우는소리를 時雨{{*|日本語에 있어서의 時雨(しぐれ)는 韓國語의 時雨와 다르며, 晩 秋~ 初冬間의 [[ 소나기]] 와 같이 호드득호드득 내려오는 비를 뜻하는 겨울의 [[季語]]이다.}}에 比喩하는 여름의 季語이다. 英譯은 "A Chorus of Cicadas."{{*|매미의合唱이라는뜻이다.}} | ||
==歌詞== | ==歌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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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some holiday but I don't wish that everyday is holiday.<br> | I need some holiday but I don't wish that everyday is holiday.<br> | ||
Because I didn't bear the pain.<br> Because it wasn't a true freedom. | Because I didn't bear the pain.<br> Because it wasn't a true freedom. | ||
[[分類:보컬로이드 오리지널 曲]] | |||
[[分類:오렌지스타]] |
2023年11月28日(火)21時33分 基準 最新版
이어폰과
이어폰이 울음을 멈추었다.
그一瞬 찾아온靜寂 가운데에서, 그것은 틀림없이 웃고 있었다.
그世界 에서는 무엇이든지完璧 하다 생각할 수 있었다.
여름이 좋았다. 저日本 의 여름이.[1]
이
歌詞 [編輯]
I need some holiday but I don't wish that everyday is holiday.
Because I didn't bear the pain.
Because it wasn't a true freedom.
イヤホン
ほら
お
この
このまま
なんて
あの
この
いられるといいな
I need some holiday but I don't wish that everyday is holiday.
Because I didn't bear the pain.
Because it wasn't a true freedom.
韓譯 [編輯]
I need some holiday but I don't wish that everyday is holiday.
Because I didn't bear the pain.
Because it wasn't a true freedom.[4]
버릴만큼 맛없지도않지만
말할수있을만큼 맛없지도않네
마셔비운 오늘은 여름의빛
햇살도 내리쬈어
뜨거운아스팔트 달리기비롯했다
모르는
옛날부터 마음이끌렸던 여름의
사람모습이 없는거리의 아지랑이
이어폰 흐르기비롯한 멜로디
싹지우는것은
바람에얽힌 여름의소리
여러모로쫓겼어
어제의 생각도 털어놓을수없어
소낙비가 씻어내리는 여름의
여름의꿈에 물들어있고싶을뿐
없어도되는생각을 지워도
울음을 그치지않는소리는 시끄럽네
자, 괜찮아 문제없다고
힘빼무는 생각도 털어놓았다
비게되는 나의
여름의꿈에 물들어있고싶을뿐
제발 어떻게든 깨지말아줘
사라져없어진 나무그늘은
울음을그친 하늘은
어디에 간거야?
이 목소리는 뭐야?
우는소리에 빠졌다
여름의 모퉁이에서
웃는것 같은
이대로 오늘에 물들어있고싶을뿐
무언가 갖고싶어질때마다
무언가를 잃어버린다면
이라고 바라는나는 이제없으니까
저 여름의빛을 잊어버릴만큼이라면
이 눈물도
웃는얼굴로 노래할수있는 나로다시
있을수있으면 좋겠네
I need some holiday but I don't wish that everyday is holiday.
Because I didn't bear the pain.
Because it wasn't a true free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