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炳禹세벌式 3-91"의 두 版 사이의 差異

(새 문서: {{키보드配列/KS | 1 = ㄲ<br>ㅎ | 2 = ㄺ<br>ㅆ | 3 = ㅈ<br>ㅂ | 4 = ㄿ<br>ㅛ | 5 = ㄾ<br>ㅠ | 6 = =<br>ㅑ | 7 = “<br>ㅖ | 8 = ”<br>ㅢ | 9 = '<br>ㅜ | 0 = ~<br>ㅋ | Q = ㅍ<br>ㅅ | W = ㅌ<br>ㄹ | E = ㄵ<br>ㅕ | R = ㅀ<br>ㅐ | T = ㄽ<br>ㅓ | Y = 5<br>ㄹ | U = 6<br>ㄷ | I = 7<br>ㅁ | O = 8<br>ㅊ | P = 9<br>ㅍ | A = ㄷ<br>ㅇ | S = ㄶ<br>ㄴ | D = ㄼ<br>ㅣ | F = ㄻ<br>ㅏ | G = ㅒ<br>ㅡ | H = 0<br>ㄴ | J = 1<br>ㅇ | K = 2<br>ㄱ | L = 3...)
 
 
(같은 使用者(사용자)中間(중간) () 9()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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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式 3-91'''은 [[公炳禹세벌式]] 키보드配列의 一種이다.
== 名稱 ==
[[macOS]]에는 '세벌식'으로, [[윈도우]]에서는 '세벌식 최종'이라는 이름으로 提供되지만, 名稱이 不適切하다는 意見이 있다. '세벌식 最終'이라는 이름은 原來 '세벌식 公炳禹 最終', 卽 "[[公炳禹]]가 만든 마지막 字板" 이라는 意圖로 지어진듯 하나, [[마이크로소프트]]社 [[윈도우運營體制]]의 字板配列 選擇欄에 '세벌식 최종'으로 表示된걸 보고 많은 사람이 이 配列을 세벌式의 完成本이라고 錯覺한 狀態로 入門한다는 問題가 있다.
더더욱이 이 配列은 文章用 配列에 屬하여, [[로마字]]나 [[두벌式]]과는 數字나 記號 位置들이 全혀 달라, 入門難易度를 어렵게 하거나 定着 失敗의 原因이 되기도 한다. 反面, 두OS에서 함께 提供되는 [[세벌式 3-90]]은 數字配列은 [[텐키]]와 비슷한 配置로 맞춰져 있는데다 로마字 키보드의 모든 記號가 配定되어 있고 그 位置도 크게 差異나지 않는다.
이런 理由로, 前述한 問題點을 意識하는 세벌式 使用者는 '세벌식 最終' 代身 '세벌式 3-91'{{*|3-91에서 3은 벌數('''세'''벌式), 卽 세벌式을, 91은 公開된 年度를 뜻한다.}}이라 부르기도 한다.
[[公炳禹세벌式 3-90]]이 'IBM 3-90'이라 불린것과 같은 理由로 이 配列은 '[[매킨토시]] 세벌式'이라 불리기도 했다.
== 配列表 ==
{{키보드配列/KS
{{키보드配列/KS
| 1 = ㄲ<br>ㅎ
| 1 = ㄲ<br>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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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 = ※<br>*
}}
}}
== 特長點 ==
文章用 配列을 基盤으로 하는 3-91은 事務室보다는 文人들이 [[韓國語]] 文章을 치는데 使用하기에 좋게 되어 있다.
; 모든 [[겹받침]]이 包含됨
: 頻度가 낮은 겹받침을 치려다 打字動作이 흐트러질 일이 적다. <del>390 使用者라면 ㄵ 치기가 얼마나 不便한지 알고 있을 것이다.</del> 但, 配列을 처음 익히는 過程이 더욱 수고로워진다. <del>오래 使用하다보면 ㄾ, ㄿ 같은건 位置는 記憶못하지만 손이 알아서 친다고들 한다.</del>
; 韓國語 文章用 記號가 一部 包含됨
: “”(열고 닫는 따옴標)나 ※(參考標)와 같이 文章을 쓸 때 자주 쓰는 記號도 制限的으로 配置되어 있다.
; 數字入力時 끊김이 없음
: 數字키와 {{noseonbi|,}}, {{noseonbi|.}}이 서로 干涉을 일으키지 않고 [[쉬프트키]]를 누른 狀態에서 바로 數字와 區分點, 小數點을 入力할 수 있다.
== 特徵 및 比較 ==
* 아랫글쇠(쉬프트를 누르지 않은 狀態)의 한글配列은 [[세벌式 390]]과 똑같다.
* 最上段과 右側 記號配列이 英文(로마字)配列과 비슷한 390에 反해 記號 位置가 完全히 互換되지 않는다.
* 數字키는 2段 配列로, 자주 나오는 0과 1을 오른손 검指로 치게 되어 있다.
*: '56789 / 01234'로 되어있는 이 數字配置는 [[公炳禹打字機|速度打字機]] 時節부터 쓰이던 由緖깊은(?) 配列이다. 익숙해지기만 하면 텐키 부럽지 않은 速度로 칠 수 있지만 처음 쓰려면 [[進入障壁]]이 相當하다.
* [[물음標]]와 [[느낌標]]가 3-90과 서로 反對 位置에 있다.
[[分類:세벌式]]

2023年10月14日(土)06時49分 基準 最新版

세벌() 3-91()()()세벌() 키보드配列(배열)一種(일종)이다.

名稱(명칭)[編輯]

macOS에는 '세벌식'으로, 윈도우에서는 '세벌식 최종'이라는 이름으로 提供(제공)되지만, 名稱(명칭)不適切(부적절)하다는 意見(의견)이 있다. '세벌식 最終(최종)'이라는 이름은 原來(원래) '세벌식 ()()() 最終(최종)', () "()()()가 만든 마지막 字板(자판)" 이라는 意圖(의도)로 지어진듯 하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運營體制(운영체제)字板(자판)配列(배열) 選擇(선택)()에 '세벌식 최종'으로 表示(표시)된걸 보고 많은 사람이 이 配列(배열)을 세벌()完成(완성)()이라고 錯覺(착각)狀態(상태)入門(입문)한다는 問題(문제)가 있다.

더더욱이 이 配列(배열)文章(문장)() 配列(배열)()하여, 로마()두벌()과는 數字(숫자)記號(기호) 位置(위치)들이 ()혀 달라, 入門(입문)難易度(난이도)를 어렵게 하거나 定着(정착) 失敗(실패)原因(원인)이 되기도 한다. 反面(반면), 두OS에서 함께 提供(제공)되는 세벌() 3-90數字(숫자)配列(배열)텐키와 비슷한 配置(배치)로 맞춰져 있는데다 로마() 키보드의 모든 記號(기호)配定(배정)되어 있고 그 位置(위치)도 크게 差異(차이)나지 않는다.

이런 理由(이유)로, 前述(전술)問題點(문제점)意識(의식)하는 세벌() 使用者(사용자)는 '세벌식 最終(최종)' 代身(대신) '세벌() 3-91'[1]이라 부르기도 한다.

()()()세벌() 3-90이 'IBM 3-90'이라 불린것과 같은 理由(이유)로 이 配列(배열)은 '매킨토시 세벌()'이라 불리기도 했다.

配列(배열)()[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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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長(특장)()[編輯]

文章(문장)() 配列(배열)基盤(기반)으로 하는 3-91은 事務室(사무실)보다는 文人(문인)들이 韓國語(한국어) 文章(문장)을 치는데 使用(사용)하기에 좋게 되어 있다.

모든 겹받침包含(포함)
頻度(빈도)가 낮은 겹받침을 치려다 打字(타자)動作(동작)이 흐트러질 일이 적다. 390 使用者(사용자)라면 ㄵ 치기가 얼마나 不便(불편)한지 알고 있을 것이다. (), 配列(배열)을 처음 익히는 過程(과정)이 더욱 수고로워진다. 오래 使用(사용)하다보면 ㄾ, ㄿ 같은건 位置(위치)記憶(기억)못하지만 손이 알아서 친다고들 한다.
韓國語(한국어) 文章(문장)() 記號(기호)一部(일부) 包含(포함)
“”(열고 닫는 따옴())나 ※(參考(참고)())와 같이 文章(문장)을 쓸 때 자주 쓰는 記號(기호)制限的(제한적)으로 配置(배치)되어 있다.
數字(숫자)入力(입력)() 끊김이 없음
數字(숫자)키와
,
,
.
이 서로 干涉(간섭)을 일으키지 않고 쉬프트키를 누른 狀態(상태)에서 바로 數字(숫자)區分(구분)(), 小數點(소수점)入力(입력)할 수 있다.

特徵(특징)比較(비교)[編輯]

  • 아랫글쇠(쉬프트를 누르지 않은 狀態(상태))의 한글配列(배열)세벌() 390과 똑같다.
  • 最上(최상)()右側(우측) 記號(기호)配列(배열)英文(영문)(로마())配列(배열)과 비슷한 390에 ()記號(기호) 位置(위치)完全(완전)互換(호환)되지 않는다.
  • 數字(숫자)키는 2() 配列(배열)로, 자주 나오는 0과 1을 오른손 검()로 치게 되어 있다.
    '56789 / 01234'로 되어있는 이 數字(숫자)配置(배치)速度(속도)打字機(타자기) 時節(시절)부터 쓰이던 由緖(유서)깊은(?) 配列(배열)이다. 익숙해지기만 하면 텐키 부럽지 않은 速度(속도)로 칠 수 있지만 처음 쓰려면 進入(진입)障壁(장벽)相當(상당)하다.
  • 물음()느낌()가 3-90과 서로 反對(반대) 位置(위치)에 있다.
  1. 3-91에서 3은 벌()(()), () 세벌()을, 91은 公開(공개)年度(연도)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