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事"의 두 版 사이의 差異

2025年 12月 15日 (月) 18:09 基準最新版

<卽事(즉사)>(日本語: 即(ソク)事(ジ))는 日本(일본) 知名(지명) 文學家(문학가) 夏(하)目(목)漱(수)石(석)先生(선생)이 쓴 漢詩(한시)이다.

楊柳(양류)橋頭(교두)人(인)往還(왕환)

綠(록)蓑(사)隠(은)見(견)暮(모)烟(연)閒(한)

疎(소)鐘(종)未(미)破(파)滿(만)江(강)雨(우)

一帶(일대)斜陽(사양)照(조)遠山(원산)

버드나무로 덮인 다리를 따라 사람들이 오가고

초록색 모자를 쓴 어부가 황혼의 안개 속에 숨어 있다

긴 간격으로 드문드문 울리는 저녁 종소리는 강을 가득 채우는 비에 막혀 아직 들리지 않습니다

서쪽 하늘에는 석양이 산을 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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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事>'''({{llang|ja|{{ruby| 卽 事|ソクジ}}}})는 [[日本]] 知名 文學家 [[夏目漱石]]先生 가 쓴  漢詩 예요.
+'''<卽事>'''({{llang|ja|{{ruby| 即|ソク}}{{ruby| 事|ジ}}}})는 [[日本]] 知名 文學家 [[夏目漱石]]先生 이 쓴 [[ 漢詩]]이다.
 ==正文==
  楊柳橋頭人往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