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文書: '''候文'''({{llang|ja|さうらふぶん}}, 소로분)은 日本(일본)中世(중세)에서 近代(근대) 時期에 나타난 文語體(문어체)의 一種이다. 文章 끝에 丁寧함을 나타내는 補助動詞 "()"를 붙이는 것에서 由來한 이름이다. 分類(분류):日本語(일본어)
(差異(차이) 없음)

2025年 4月 8日 (火) 12:15 版

()()(日本語: さうらふぶん, 소로분)은 日本(일본)中世(중세)에서 近代(근대) 時期(시기)에 나타난 文語體(문어체)一種(일종)이다. 文章(문장) 끝에 丁寧(정녕)함을 나타내는 補助動詞(보조동사) "()"를 붙이는 것에서 由來(유래)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