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編輯 → 2025年 4月 8日 (火) 12:15 版 編輯 十八子(십팔자) (討論(토론) | 寄與(기여))事務官, 인터페이스 管理者, 管理者7,538 편집 새 文書: '''候文'''({{llang|ja|さうらふぶん}}, 소로분)은 日本(일본)의 中世(중세)에서 近代(근대) 時期에 나타난 文語體(문어체)의 一種이다. 文章 끝에 丁寧함을 나타내는 補助動詞 "候(후)"를 붙이는 것에서 由來한 이름이다. 分類(분류):日本語(일본어)다음 編輯 → (差異(차이) 없음) 2025年 4月 8日 (火) 12:15 版 候(후)文(문)(日本語: さうらふぶん, 소로분)은 日本(일본)의 中世(중세)에서 近代(근대) 時期(시기)에 나타난 文語體(문어체)의 一種(일종)이다. 文章(문장) 끝에 丁寧(정녕)함을 나타내는 補助動詞(보조동사) "候(후)"를 붙이는 것에서 由來(유래)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