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編輯 要約 없음
編輯 要約 없음
 
11番째 줄: 11番째 줄:
|}
|}


'''明治天皇'''은 日本의 第122代 天皇이다. 諱는 '''睦仁'''이다.
'''明治天皇'''은 [[ 日本]] 의 第122代 [[ 天皇]] 이다. 諱는 '''睦仁'''이다.


 在位 期間 中 가장 有名한 事業은 1868年에 始作된 改革 政策으로, 年號를 따서 [[明治維新]]이라 불리며, 德川幕府의 統治를 끝내고 鎖國的인 封建 國家였던 日本을 工業化된 世界 强國으로 轉變시키는 徹底한 革新을 일으켜 富國强兵을 達成한다.
 在位 期間 中 가장 有名한 事業은 [[1868年]] 에 始作된 改革 政策으로, 年號를 따서 [[明治維新]]이라 불리며, [[ 德川幕府]] 의 統治를 끝내고 鎖國的인 封建 國家였던 日本을 工業化된 世界 强國으로 轉變시키는 徹底한 革新을 일으켜 富國强兵을 達成한다.


 그는 거의 7世紀 동안 天皇이 [[武家]]에 依해 形骸化되어 왔던 狀況에 終止符를 찍고, 天皇을 다시 日本의 實權을 쥐고 있는 存在로 만들었다. 明治時代에 日本은 西洋의 槪念을 飜譯한 "帝國"이라는 單語를 처음으로 國號인 "大日本帝國"으로 採擇하여 國際舞臺에서 西洋에 발맞춰 나갔다.
 그는 거의 [[7世紀]] 동안 [[ 天皇]] 이 [[武家]]에 依해 形骸化되어 왔던 狀況에 終止符를 찍고, 天皇을 다시 日本의 實權을 쥐고 있는 存在로 만들었다. [[ 明治時代]] 에 日本은 西洋의 槪念을 飜譯한 "[[ 帝國]]"이라는 單語를 처음으로 國號인 "[[ 大日本帝國]]"으로 採擇하여 國際舞臺에서 西洋에 발맞춰 나갔다.


19世紀 末에서 20世紀 初, 日本이 아시아 에서 唯一하게 近代化에 成功하며 西歐 [[帝國主義]] 勢力의 膨脹 威脅에서 國權을 維持하고, 더 나아가 그들과 對等한 列强으로 跳躍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덕분 에 日本 近現代史에서 가장 뛰어난 明君으로 꼽힌다. 日本에서는 그의 功績을 稱頌하기 위해 明治大帝라고 부른다.
[[19世紀]] 末에서 [[20世紀]] 初, 日本이 [[亞細亞]] 에서 唯一하게 近代化에 成功하며 [[ 西歐]] [[帝國主義]] 勢力의 膨脹 威脅에서 國權을 維持하고, 더 나아가 그들과 對等한 列强으로 跳躍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德分 에 日本 近現代史에서 가장 뛰어난 明君으로 꼽힌다. 日本에서는 그의 功績을 稱頌하기 위해 明治大帝라고 부른다.


[[分類:日本의 天皇]]
[[分類:日本의 天皇]]

2025年 3月 13日 (木) 07:09 基準 最新版

明治(명치)天皇(천황)
出生(출생) 1852()11()3()
日本(일본)山城(산성)()京都(경도)中山(중산)()()()
崩御(붕어) 1912()7()30()
Flag of Japan (1870–1999).svg 日本(일본)東京(동경)()東京(동경)()()()()明治(명치)宮殿(궁전)

明治(명치)天皇(천황)日本(일본)()122() 天皇(천황)이다. ()()()이다.

在位(재위) 期間(기간) () 가장 有名(유명)事業(사업)1868()始作(시작)改革(개혁) 政策(정책)으로, 年號(연호)를 따서 明治維新(명치유신)이라 불리며, 德川幕府(덕천막부)統治(통치)를 끝내고 鎖國(쇄국)()封建(봉건) 國家(국가)였던 日本(일본)工業化(공업화)世界(세계) 强國(강국)으로 轉變(전변)시키는 徹底(철저)革新(혁신)을 일으켜 富國强兵(부국강병)達成(달성)한다.

그는 거의 7世紀(세기) 동안 天皇(천황)武家(무가)()形骸化(형해화)되어 왔던 狀況(상황)終止符(종지부)를 찍고, 天皇(천황)을 다시 日本(일본)實權(실권)을 쥐고 있는 存在(존재)로 만들었다. 明治(명치)時代(시대)日本(일본)西洋(서양)槪念(개념)飜譯(번역)한 "帝國(제국)"이라는 單語(단어)를 처음으로 國號(국호)인 "大日(대일)()帝國(제국)"으로 採擇(채택)하여 國際舞臺(국제무대)에서 西洋(서양)에 발맞춰 나갔다.

19世紀(세기) ()에서 20世紀(세기) (), 日本(일본)亞細亞(아세아)에서 唯一(유일)하게 近代化(근대화)成功(성공)하며 西歐(서구) 帝國主義(제국주의) 勢力(세력)膨脹(팽창) 威脅(위협)에서 國權(국권)維持(유지)하고, 더 나아가 그들과 對等(대등)列强(열강)으로 跳躍(조약)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德分(덕분)日本(일본) ()現代史(현대사)에서 가장 뛰어난 明君(명군)으로 꼽힌다. 日本(일본)에서는 그의 功績(공적)稱頌(칭송)하기 위해 明治(명치)大帝(대제)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