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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漢大學校:倉頡輸入法 入門/第五講"의 두 版 사이의 差異

< 國漢大學校:倉頡輸入法 入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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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例外的 組合 規則 ==
== 例外的 組合 規則 ==
다른 글字의 構成要素로 많이 쓰이지만 破字法이 길거나 直觀的이지 않아 例外的으로 設定된 組合도 몇가지 있습니다.
* [[門]]: 日弓
* [[鬥]]: 中弓


== 難字 ==
== 難字 ==
 키보드 X字 자리에 配定된 [[難]]은  말 그대로 破字하기 어려운 글字를 入力하는데 使用합니다. 使用하는 境遇가 얼마 없기에 무슨 글字에서 써야 하는지 미리 외워두어도 좋습니다.
 키보드 X字 자리에 配定된 [[難]]은  보이는 그대로 破字하기 어려운 글字를 入力하는데 使用합니다. 使用하는 境遇가 얼마 없기에 무슨 글字에서 써야 하는지 미리 외워두어도 좋습니다.


{{多段|2|
{{多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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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餘談으로, 難키가 그렇게 많이 쓰이지 않는것은 破字를 5打 以內로 줄이는 過程에서 '難'이 省略되어 버린 理由도 있습니다. 當場 잘 쓰이는 [[學]]字만 봐도 윗部分에 3打가 남았더라면 難키를 눌러야 했겠죠. 身같은 境遇에는 [[部首]]로 쓰일때 맨 첫打와 마지막打, 卽 竹竹만 치도록 되어 있어서 難키를 누르지 않습니다.
 餘談으로, 難키가 그렇게 많이 쓰이지 않는것은 破字를 5打 以內로 줄이는 過程에서 '難'이 省略되어 버린 理由도 있습니다. 當場 잘 쓰이는 [[學]]字만 봐도 윗部分에 3打가 남았더라면 難키를 눌러야 했겠죠(竹難月). 身같은 境遇에는 [[部首]]로 쓰일때 맨 첫打와 마지막打, 卽 竹竹만 치도록 되어 있어서 難키를 누르지 않습니다.


== 鍊習하기 ==
== 鍊習하기 ==
基礎的인 破字法을 다 익혔다면 練習을 해 봅시다. 처음으로 쳐보는 글字의 破字法을 재빨리 알아내는 것이 重要합니다. 그러고 나면, 자주 쓰는 글字는 자연스레 손이 記憶하게 됩니다. [[韓中日共用漢字/目錄]]에 있는 것들과 같이 잘 쓰는 글字들을 한번씩 다 쳐보는 것을 推薦합니다.
實戰에서 倉頡을 써보고 싶으시다면 [[國漢文混用]]같이 다른 文字가 섞인것 보다는 漢字만을 빠르게 많이 쳐야 하는 狀況을 만들어 봅시다. [[漢字筆談會]]에서 채팅을 하거나 [[漢文]]으로 된 古文獻을 筆寫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2024年11月15日（金）23時58分 基準 最新版

例外的(예외적) 組合(조합) 規則(규칙)[編輯]

다른 글字(자)의 構成要素(구성요소)로 많이 쓰이지만 破字(파자)法(법)이 길거나 直觀的(직관적)이지 않아 例外的(예외적)으로 設定(설정)된 組合(조합)도 몇가지 있습니다.

難字(난자)[編輯]

키보드 X字(자) 자리에 配定(배정)된 難(난)은 보이는 그대로 破字(파자)하기 어려운 글字(자)를 入力(입력)하는데 使用(사용)합니다. 使用(사용)하는 境遇(경우)가 얼마 없기에 무슨 글字(자)에서 써야 하는지 미리 외워두어도 좋습니다.

餘談(여담)으로, 難(난)키가 그렇게 많이 쓰이지 않는것은 破字(파자)를 5打(타) 以內(이내)로 줄이는 過程(과정)에서 '難(난)'이 省略(성략)되어 버린 理由(이유)도 있습니다. 當場(당장) 잘 쓰이는 學(학)字(자)만 봐도 윗部分(부분)에 3打(타)가 남았더라면 難(난)키를 눌러야 했겠죠(竹(죽)難(난)月(월)). 身(신)같은 境遇(경우)에는 部首(부수)로 쓰일때 맨 첫打(타)와 마지막打(타), 卽(즉) 竹竹(죽죽)만 치도록 되어 있어서 難(난)키를 누르지 않습니다.

鍊習(연습)하기[編輯]

基礎的(기초적)인 破字(파자)法(법)을 다 익혔다면 練習(연습)을 해 봅시다. 처음으로 쳐보는 글字(자)의 破字(파자)法(법)을 재빨리 알아내는 것이 重要(중요)합니다. 그러고 나면, 자주 쓰는 글字(자)는 자연스레 손이 記憶(기억)하게 됩니다. 韓中(한중)日(일)共用(공용)漢字(한자)/目錄(목록)에 있는 것들과 같이 잘 쓰는 글字(자)들을 한번씩 다 쳐보는 것을 推薦(추천)합니다.

實戰(실전)에서 倉(창)頡(힐)을 써보고 싶으시다면 國漢文(국한문)混用(혼용)같이 다른 文字(문자)가 섞인것 보다는 漢字(한자)만을 빠르게 많이 쳐야 하는 狀況(상황)을 만들어 봅시다. 漢字(한자)筆談(필담)會(회)에서 채팅을 하거나 漢文(한문)으로 된 古文獻(고문헌)을 筆寫(필사)해 보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