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4月23日(火)22時57分 版 (編輯) 122.96.31.182 (討論(토론)) (새 文書: '''<登二荒山>'''({{llang|ja|二荒山ニ登ル}})는 日本(일본) 維新志士 大(대)久(구)保(보)利(리)通(통)가 쓴 漢詩예요. ==正文== 行盡岩嶢幾數仞 人蹤斷處路難分 前山晴去後山雨 千態萬容脚底雲 ==韓國語(한국어)飜譯==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바위를 오르십시오 사람의 발자국이 끊기는 지점에서는 도로가 있는 곳과 없는 곳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보면 앞의 산은 맑은데 뒤의 산에는 비...)다음 編輯 → (差異(차이) 없음) 2024年4月23日(火)22時57分 版 <登(등)二(이)荒(황)山(산)>(日本語: 二荒山ニ登ル)는 日本(일본) 維新(유신)志士(지사) 大(대)久(구)保(보)利(리)通(통)가 쓴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 行(행)盡(진)岩(암)嶢(요)幾數(기수)仞(인) 人(인)蹤(종)斷(단)處(처)路(로)難(난)分(분) 前山(전산)晴(청)去(거)後山(후산)雨(우) 千(천)態(태)萬(만)容(용)脚(각)底(저)雲(운)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바위를 오르십시오 사람의 발자국이 끊기는 지점에서는 도로가 있는 곳과 없는 곳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보면 앞의 산은 맑은데 뒤의 산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발 밑의 구름은 수천, 수만 가지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줍니다